트럼프-푸틴 ‘부분 휴전’ 합의…30일간 공격 중단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화 통화를 갖고 우크라전 부분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에너지와 인프라 시설에 대해 30일간 공격을 멈춥니다.
“국가별 상호관세율 달라…부과하지 않을 수도”
미국 재무장관이 다음 달 2일 발표할 상호관세율이 국가별로 다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에 불공정한 무역 관행을 중단하면 상호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수 있다고 시사했습니다.
박성재 탄핵심판 변론 종결…윤 대통령 이번 주 선고?
탄핵 소추 96일 만에 열린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 대한 탄핵심판 변론이 하루 만에 종결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는 이르면 이번 주 후반 나올 가능성도 남아있습니다.
오늘까지 꽃샘추위…강원대 캠퍼스 백여 명 고립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눈은 그쳤지만 꽃샘추위는 오늘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폭설이 내린 강원대 도계 캠퍼스에는 150여 명이 고립됐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화 통화를 갖고 우크라전 부분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에너지와 인프라 시설에 대해 30일간 공격을 멈춥니다.
“국가별 상호관세율 달라…부과하지 않을 수도”
미국 재무장관이 다음 달 2일 발표할 상호관세율이 국가별로 다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에 불공정한 무역 관행을 중단하면 상호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수 있다고 시사했습니다.
박성재 탄핵심판 변론 종결…윤 대통령 이번 주 선고?
탄핵 소추 96일 만에 열린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 대한 탄핵심판 변론이 하루 만에 종결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는 이르면 이번 주 후반 나올 가능성도 남아있습니다.
오늘까지 꽃샘추위…강원대 캠퍼스 백여 명 고립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눈은 그쳤지만 꽃샘추위는 오늘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폭설이 내린 강원대 도계 캠퍼스에는 150여 명이 고립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광장 헤드라인]
-
- 입력 2025-03-19 06:02:02
- 수정2025-03-19 06:07:52

트럼프-푸틴 ‘부분 휴전’ 합의…30일간 공격 중단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화 통화를 갖고 우크라전 부분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에너지와 인프라 시설에 대해 30일간 공격을 멈춥니다.
“국가별 상호관세율 달라…부과하지 않을 수도”
미국 재무장관이 다음 달 2일 발표할 상호관세율이 국가별로 다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에 불공정한 무역 관행을 중단하면 상호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수 있다고 시사했습니다.
박성재 탄핵심판 변론 종결…윤 대통령 이번 주 선고?
탄핵 소추 96일 만에 열린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 대한 탄핵심판 변론이 하루 만에 종결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는 이르면 이번 주 후반 나올 가능성도 남아있습니다.
오늘까지 꽃샘추위…강원대 캠퍼스 백여 명 고립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눈은 그쳤지만 꽃샘추위는 오늘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폭설이 내린 강원대 도계 캠퍼스에는 150여 명이 고립됐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화 통화를 갖고 우크라전 부분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에너지와 인프라 시설에 대해 30일간 공격을 멈춥니다.
“국가별 상호관세율 달라…부과하지 않을 수도”
미국 재무장관이 다음 달 2일 발표할 상호관세율이 국가별로 다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에 불공정한 무역 관행을 중단하면 상호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수 있다고 시사했습니다.
박성재 탄핵심판 변론 종결…윤 대통령 이번 주 선고?
탄핵 소추 96일 만에 열린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 대한 탄핵심판 변론이 하루 만에 종결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는 이르면 이번 주 후반 나올 가능성도 남아있습니다.
오늘까지 꽃샘추위…강원대 캠퍼스 백여 명 고립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눈은 그쳤지만 꽃샘추위는 오늘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폭설이 내린 강원대 도계 캠퍼스에는 150여 명이 고립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