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MBK, 의결권 행사 허용 가처분 신청

입력 2025.03.19 (07:47) 수정 2025.03.1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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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과 경영권 분쟁 중인 영풍·MBK 파트너스가 오는 28일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법원에 의결권 행사 허용 가처분을 제기했습니다.

영풍·MBK 연합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정기주주총회에서 영풍·MBK의 의결권을 또다시 박탈함으로써 주주총회를 파행으로 이끌고자 하는 의도를 공공연히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고려아연은 호주 자회사가 보유한 영풍 지분을 현물 배당받아 상호주 관계가 형성됐다며, 이번 주총에서도 영풍의 의결권이 여전히 제한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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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풍·MBK, 의결권 행사 허용 가처분 신청
    • 입력 2025-03-19 07:47:32
    • 수정2025-03-19 08:05:01
    뉴스광장(울산)
고려아연과 경영권 분쟁 중인 영풍·MBK 파트너스가 오는 28일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법원에 의결권 행사 허용 가처분을 제기했습니다.

영풍·MBK 연합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이 정기주주총회에서 영풍·MBK의 의결권을 또다시 박탈함으로써 주주총회를 파행으로 이끌고자 하는 의도를 공공연히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고려아연은 호주 자회사가 보유한 영풍 지분을 현물 배당받아 상호주 관계가 형성됐다며, 이번 주총에서도 영풍의 의결권이 여전히 제한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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