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이동 노동자 쉼터 3호점 설치 추진
입력 2025.03.19 (07:49)
수정 2025.03.1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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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택배기사나 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 노동자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쉼터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현재 울산에는 남구와 북구에 이동 노동자 쉼터 2곳이 있지만, 지난해 3만 7천여 명이 몰리는 등 이용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현재 울산에는 남구와 북구에 이동 노동자 쉼터 2곳이 있지만, 지난해 3만 7천여 명이 몰리는 등 이용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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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이동 노동자 쉼터 3호점 설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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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9 07:49:31
- 수정2025-03-19 08:06:46

울산시가 택배기사나 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 노동자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쉼터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현재 울산에는 남구와 북구에 이동 노동자 쉼터 2곳이 있지만, 지난해 3만 7천여 명이 몰리는 등 이용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현재 울산에는 남구와 북구에 이동 노동자 쉼터 2곳이 있지만, 지난해 3만 7천여 명이 몰리는 등 이용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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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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