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 안전분야에 AI 기술 도입

입력 2025.03.19 (08:39) 수정 2025.03.19 (09: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교통공사가 안전업무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사고 대응 시간 단축에 나섭니다.

교통공사는 1호선 상인역에 스마트 재난 안전 플랫폼을 설치해 즉각 안전사고 알림 경보를 확인할 수 있고, 사고 대응시간은 5분에서 1분으로 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3호선 청라언덕역과 명덕역에 인공지능 기반 CCTV를 설치해 각종 에스컬레이터 사고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교통공사, 안전분야에 AI 기술 도입
    • 입력 2025-03-19 08:39:02
    • 수정2025-03-19 09:27:23
    뉴스광장(대구)
대구교통공사가 안전업무 분야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사고 대응 시간 단축에 나섭니다.

교통공사는 1호선 상인역에 스마트 재난 안전 플랫폼을 설치해 즉각 안전사고 알림 경보를 확인할 수 있고, 사고 대응시간은 5분에서 1분으로 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3호선 청라언덕역과 명덕역에 인공지능 기반 CCTV를 설치해 각종 에스컬레이터 사고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