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읍성 ‘인생문’ 문명석, 동래구 신청사 전시
입력 2025.03.19 (10:01)
수정 2025.03.1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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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당시 '사람을 살린 문'이라는 전설을 가진 부산 동래구 동래읍성 '인생문' 문명석이 46년 만에 동래구로 돌아옵니다.
동래구는 부산박물관에 있던 문명석을 장기 대여해 구청 신청사 지하 1층 유적전시관에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문명석은 조선시대 동래읍성 6개 성문 중 하나인 인생문의 문패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이 문 쪽으로 피신한 사람은 모두 목숨을 건졌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동래구는 부산박물관에 있던 문명석을 장기 대여해 구청 신청사 지하 1층 유적전시관에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문명석은 조선시대 동래읍성 6개 성문 중 하나인 인생문의 문패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이 문 쪽으로 피신한 사람은 모두 목숨을 건졌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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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읍성 ‘인생문’ 문명석, 동래구 신청사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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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9 10:01:10
- 수정2025-03-19 11:33:13

임진왜란 당시 '사람을 살린 문'이라는 전설을 가진 부산 동래구 동래읍성 '인생문' 문명석이 46년 만에 동래구로 돌아옵니다.
동래구는 부산박물관에 있던 문명석을 장기 대여해 구청 신청사 지하 1층 유적전시관에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문명석은 조선시대 동래읍성 6개 성문 중 하나인 인생문의 문패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이 문 쪽으로 피신한 사람은 모두 목숨을 건졌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동래구는 부산박물관에 있던 문명석을 장기 대여해 구청 신청사 지하 1층 유적전시관에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문명석은 조선시대 동래읍성 6개 성문 중 하나인 인생문의 문패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이 문 쪽으로 피신한 사람은 모두 목숨을 건졌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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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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