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영화제, 올해 프로그래머 ‘이정현’ 선정

입력 2025.03.19 (11:04) 수정 2025.03.19 (11: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올해의 프로그래머로 배우이자 감독인 이정현 씨를 선정했습니다.

이 씨가 선정한 영화는 모두 6편으로 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 것',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아무도 모른다', 다르덴 형제 감독의 '더 차일드'를 비롯해 본인 출연작인 '꽃잎'과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파란만장'입니다.

이 씨는 15살 아역 배우로 데뷔해 수십 편의 국내외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고, 첫 단편 연출작인 '꽃놀이 간다'를 이번 영화제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영화제, 올해 프로그래머 ‘이정현’ 선정
    • 입력 2025-03-19 11:04:46
    • 수정2025-03-19 11:35:25
    930뉴스(전주)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가 올해의 프로그래머로 배우이자 감독인 이정현 씨를 선정했습니다.

이 씨가 선정한 영화는 모두 6편으로 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 것',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아무도 모른다', 다르덴 형제 감독의 '더 차일드'를 비롯해 본인 출연작인 '꽃잎'과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파란만장'입니다.

이 씨는 15살 아역 배우로 데뷔해 수십 편의 국내외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고, 첫 단편 연출작인 '꽃놀이 간다'를 이번 영화제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