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민감 국가 지정, 한미 협력 문제없어”
입력 2025.03.19 (17:16)
수정 2025.03.1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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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근 미국 에너지부의 민감 국가 지정과 관련해 한미 협력에 문제가 없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창윤 과기정통부 1차관은 오늘 오후 대전 한국 에너지연구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국 에너지부를 통해 수차례 확인한바 "한국과의 과학 기술 협력에 문제가 없고, 향후 협력 의지가 높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미 과학 기술 협력에 대해 과학계의 우려가 크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외교·산업·기재부와 수시로 소통하면서 미국 백악관과 에너지부, 국무부 등 관련 기관들과 적극 협의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창윤 과기정통부 1차관은 오늘 오후 대전 한국 에너지연구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국 에너지부를 통해 수차례 확인한바 "한국과의 과학 기술 협력에 문제가 없고, 향후 협력 의지가 높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미 과학 기술 협력에 대해 과학계의 우려가 크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외교·산업·기재부와 수시로 소통하면서 미국 백악관과 에너지부, 국무부 등 관련 기관들과 적극 협의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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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부 “민감 국가 지정, 한미 협력 문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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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9 17:16:38
- 수정2025-03-19 17:20:31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근 미국 에너지부의 민감 국가 지정과 관련해 한미 협력에 문제가 없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창윤 과기정통부 1차관은 오늘 오후 대전 한국 에너지연구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국 에너지부를 통해 수차례 확인한바 "한국과의 과학 기술 협력에 문제가 없고, 향후 협력 의지가 높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미 과학 기술 협력에 대해 과학계의 우려가 크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외교·산업·기재부와 수시로 소통하면서 미국 백악관과 에너지부, 국무부 등 관련 기관들과 적극 협의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창윤 과기정통부 1차관은 오늘 오후 대전 한국 에너지연구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국 에너지부를 통해 수차례 확인한바 "한국과의 과학 기술 협력에 문제가 없고, 향후 협력 의지가 높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미 과학 기술 협력에 대해 과학계의 우려가 크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외교·산업·기재부와 수시로 소통하면서 미국 백악관과 에너지부, 국무부 등 관련 기관들과 적극 협의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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