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꿈] 산불·환경 감시…‘드론’ 활용 사회적기업
입력 2025.03.19 (19:23)
수정 2025.03.1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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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사회적 기업인 스카이엔터프라이즈, 대구지역 지자체와 계약을 맺고 도심 속 공단과 공사 현장의 비산먼지, 불법 소각, 수질 오염 등 환경감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드론을 활용해 24시간 산불 발생을 감시하며 조기 진화를 돕고 있다.
국토부 드론 전문교육기관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와 무료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드론을 활용해 24시간 산불 발생을 감시하며 조기 진화를 돕고 있다.
국토부 드론 전문교육기관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와 무료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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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의 꿈] 산불·환경 감시…‘드론’ 활용 사회적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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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19 19:23:21
- 수정2025-03-19 20:06:20

'드론' 사회적 기업인 스카이엔터프라이즈, 대구지역 지자체와 계약을 맺고 도심 속 공단과 공사 현장의 비산먼지, 불법 소각, 수질 오염 등 환경감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드론을 활용해 24시간 산불 발생을 감시하며 조기 진화를 돕고 있다.
국토부 드론 전문교육기관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와 무료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드론을 활용해 24시간 산불 발생을 감시하며 조기 진화를 돕고 있다.
국토부 드론 전문교육기관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와 무료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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