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APEC 경제 효과 7조 원”
입력 2025.03.19 (19:35)
수정 2025.03.19 (20: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는 10월, 경주 APEC 개최에 따른 경제효과가 7조 4천억 원에 이른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분석을 보면, APEC 개최로 내수 소비 활성화 등 단기적인 직접 효과는 3조 3천억 원, 국가 브랜드 상승 같은 경제.
사회적 편익 등 중장기 효과는 4조 천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취업 유발 효과는 2만 2천여 명으로 예상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경북연구원이 분석한 경제 유발효과 1조 8천억 원, 취업 유발 효과 만 4천여 명을 웃도는 수치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 분석을 보면, APEC 개최로 내수 소비 활성화 등 단기적인 직접 효과는 3조 3천억 원, 국가 브랜드 상승 같은 경제.
사회적 편익 등 중장기 효과는 4조 천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취업 유발 효과는 2만 2천여 명으로 예상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경북연구원이 분석한 경제 유발효과 1조 8천억 원, 취업 유발 효과 만 4천여 명을 웃도는 수치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한상의 “APEC 경제 효과 7조 원”
-
- 입력 2025-03-19 19:35:04
- 수정2025-03-19 20:06:21

오는 10월, 경주 APEC 개최에 따른 경제효과가 7조 4천억 원에 이른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분석을 보면, APEC 개최로 내수 소비 활성화 등 단기적인 직접 효과는 3조 3천억 원, 국가 브랜드 상승 같은 경제.
사회적 편익 등 중장기 효과는 4조 천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취업 유발 효과는 2만 2천여 명으로 예상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경북연구원이 분석한 경제 유발효과 1조 8천억 원, 취업 유발 효과 만 4천여 명을 웃도는 수치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 분석을 보면, APEC 개최로 내수 소비 활성화 등 단기적인 직접 효과는 3조 3천억 원, 국가 브랜드 상승 같은 경제.
사회적 편익 등 중장기 효과는 4조 천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취업 유발 효과는 2만 2천여 명으로 예상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경북연구원이 분석한 경제 유발효과 1조 8천억 원, 취업 유발 효과 만 4천여 명을 웃도는 수치입니다.
-
-
박진영 기자 jyp@kbs.co.kr
박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