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재정 위기 해결 방안 시급”
입력 2025.03.19 (21:56)
수정 2025.03.1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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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철 전주시의원은 오늘(19)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전주시가 재정 위기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최 의원은 전주시의 재정자립도가 지난 2016년 30.4%에서 지난해 21.7%로 하락하고, 올해 지방채가 6천억 원을 넘어서는 등 심각한 재정 위기에 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통한 세입 규모 확대와 불필요한 세출 정리 등을 제안했습니다.
최 의원은 전주시의 재정자립도가 지난 2016년 30.4%에서 지난해 21.7%로 하락하고, 올해 지방채가 6천억 원을 넘어서는 등 심각한 재정 위기에 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통한 세입 규모 확대와 불필요한 세출 정리 등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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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재정 위기 해결 방안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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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3-19 21:57:57

최용철 전주시의원은 오늘(19)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전주시가 재정 위기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최 의원은 전주시의 재정자립도가 지난 2016년 30.4%에서 지난해 21.7%로 하락하고, 올해 지방채가 6천억 원을 넘어서는 등 심각한 재정 위기에 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통한 세입 규모 확대와 불필요한 세출 정리 등을 제안했습니다.
최 의원은 전주시의 재정자립도가 지난 2016년 30.4%에서 지난해 21.7%로 하락하고, 올해 지방채가 6천억 원을 넘어서는 등 심각한 재정 위기에 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통한 세입 규모 확대와 불필요한 세출 정리 등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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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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