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날씨] ‘춘분’ 다시 포근해져…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입력 2025.03.20 (10:26)
수정 2025.03.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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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종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올라가 CCTV 화면이 부옇게 보입니다.
오늘은 온화한 서풍이 불어와 추위는 풀리겠지만, 이 바람을 타고 붉은색으로 보이는 미세먼지가 날아오겠습니다.
오늘 초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전라도와 대구는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부산과 경북은 오전과 밤에, 강원 영동과 울산, 경남은 밤부터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절기 '춘분'인 오늘 낮부터 다시 포근한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오늘은 14도로 어제보다 7도 정도나 높겠고, 내일과 모레는 18도, 일요일은 21도로 4월 하순과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가 봄기운이 더 완연해지겠습니다.
오늘은 강풍 특보가 내려진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지역에서 순간풍속 초속 20에서 25미터가 넘는 태풍급의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또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고 있어 울산과 경남 일부 지역에는 건조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14, 강릉과 청주, 대전, 전주 16, 대구 17도까지 올라가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3.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박혜령
오늘은 온화한 서풍이 불어와 추위는 풀리겠지만, 이 바람을 타고 붉은색으로 보이는 미세먼지가 날아오겠습니다.
오늘 초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전라도와 대구는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부산과 경북은 오전과 밤에, 강원 영동과 울산, 경남은 밤부터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절기 '춘분'인 오늘 낮부터 다시 포근한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오늘은 14도로 어제보다 7도 정도나 높겠고, 내일과 모레는 18도, 일요일은 21도로 4월 하순과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가 봄기운이 더 완연해지겠습니다.
오늘은 강풍 특보가 내려진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지역에서 순간풍속 초속 20에서 25미터가 넘는 태풍급의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또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고 있어 울산과 경남 일부 지역에는 건조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14, 강릉과 청주, 대전, 전주 16, 대구 17도까지 올라가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3.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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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0 10:26:43
- 수정2025-03-20 10:33:44

지금 세종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올라가 CCTV 화면이 부옇게 보입니다.
오늘은 온화한 서풍이 불어와 추위는 풀리겠지만, 이 바람을 타고 붉은색으로 보이는 미세먼지가 날아오겠습니다.
오늘 초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전라도와 대구는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부산과 경북은 오전과 밤에, 강원 영동과 울산, 경남은 밤부터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절기 '춘분'인 오늘 낮부터 다시 포근한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오늘은 14도로 어제보다 7도 정도나 높겠고, 내일과 모레는 18도, 일요일은 21도로 4월 하순과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가 봄기운이 더 완연해지겠습니다.
오늘은 강풍 특보가 내려진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지역에서 순간풍속 초속 20에서 25미터가 넘는 태풍급의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또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고 있어 울산과 경남 일부 지역에는 건조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14, 강릉과 청주, 대전, 전주 16, 대구 17도까지 올라가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3.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박혜령
오늘은 온화한 서풍이 불어와 추위는 풀리겠지만, 이 바람을 타고 붉은색으로 보이는 미세먼지가 날아오겠습니다.
오늘 초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전라도와 대구는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부산과 경북은 오전과 밤에, 강원 영동과 울산, 경남은 밤부터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절기 '춘분'인 오늘 낮부터 다시 포근한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오늘은 14도로 어제보다 7도 정도나 높겠고, 내일과 모레는 18도, 일요일은 21도로 4월 하순과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가 봄기운이 더 완연해지겠습니다.
오늘은 강풍 특보가 내려진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지역에서 순간풍속 초속 20에서 25미터가 넘는 태풍급의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또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고 있어 울산과 경남 일부 지역에는 건조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14, 강릉과 청주, 대전, 전주 16, 대구 17도까지 올라가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3.5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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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아 기상캐스터/그래픽: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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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아 기상캐스터 sa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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