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90도로 꺾인 채 멈춰 선 트레일러…“브레이크 고장 때문”
입력 2025.03.20 (15:38)
수정 2025.03.2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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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의 앞부분이 완전히 꺾여 높은 곳 위에 멈춰 있습니다.
구조대원들이 조심스럽게 운전석으로 다가가 운전자를 구해냅니다.
지난 16일, 중국 산시성의 한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일인데요.
트레일러 운전자는 다친 곳 없이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운전자는 내리막길을 가던 도중 브레이크가 고장 나 작동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러면서 하마터면 죽을 뻔했는데 운이 좋게 목숨을 건진 것이라며 구조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하네요.
구조대원들이 조심스럽게 운전석으로 다가가 운전자를 구해냅니다.
지난 16일, 중국 산시성의 한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일인데요.
트레일러 운전자는 다친 곳 없이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운전자는 내리막길을 가던 도중 브레이크가 고장 나 작동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러면서 하마터면 죽을 뻔했는데 운이 좋게 목숨을 건진 것이라며 구조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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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플러스] 90도로 꺾인 채 멈춰 선 트레일러…“브레이크 고장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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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0 15:38:34
- 수정2025-03-20 15:43:46

트레일러의 앞부분이 완전히 꺾여 높은 곳 위에 멈춰 있습니다.
구조대원들이 조심스럽게 운전석으로 다가가 운전자를 구해냅니다.
지난 16일, 중국 산시성의 한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일인데요.
트레일러 운전자는 다친 곳 없이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운전자는 내리막길을 가던 도중 브레이크가 고장 나 작동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러면서 하마터면 죽을 뻔했는데 운이 좋게 목숨을 건진 것이라며 구조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하네요.
구조대원들이 조심스럽게 운전석으로 다가가 운전자를 구해냅니다.
지난 16일, 중국 산시성의 한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일인데요.
트레일러 운전자는 다친 곳 없이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운전자는 내리막길을 가던 도중 브레이크가 고장 나 작동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러면서 하마터면 죽을 뻔했는데 운이 좋게 목숨을 건진 것이라며 구조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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