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재용 회동…“기업 잘돼야 나라 잘돼”
입력 2025.03.20 (17:23)
수정 2025.03.2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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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나 "기업이 잘 돼야 나라가 잘된다"며 "경제성장에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역할을 잘 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오전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에서 열린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간담회에서 "삼성이 잘 살아야 삼성에 투자한 사람들이 잘 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미래에 투자한다는 기조를 지금까지 끌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 간 상법개정안과 반도체특별법 관련 논의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오전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에서 열린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간담회에서 "삼성이 잘 살아야 삼성에 투자한 사람들이 잘 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미래에 투자한다는 기조를 지금까지 끌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 간 상법개정안과 반도체특별법 관련 논의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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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이재용 회동…“기업 잘돼야 나라 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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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0 17:23:17
- 수정2025-03-20 17:26:3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나 "기업이 잘 돼야 나라가 잘된다"며 "경제성장에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역할을 잘 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오전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에서 열린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간담회에서 "삼성이 잘 살아야 삼성에 투자한 사람들이 잘 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미래에 투자한다는 기조를 지금까지 끌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 간 상법개정안과 반도체특별법 관련 논의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오전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에서 열린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간담회에서 "삼성이 잘 살아야 삼성에 투자한 사람들이 잘 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미래에 투자한다는 기조를 지금까지 끌고 왔다"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 간 상법개정안과 반도체특별법 관련 논의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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