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날씨] 절기 ‘춘분’ 따스한 봄…내일 초미세먼지 ‘나쁨’
입력 2025.03.20 (17:29)
수정 2025.03.2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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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춘분'인 오늘 한낮에 서울은 15도까지 올라 따스한 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날은 따스하지만 공기가 탁해졌습니다.
현재, 인천과 충남, 호남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고 서쪽에서 국외 미세먼지가 계속 유입돼 내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동해안과 산지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강풍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울산과 경남 일부 지역은 대기도 건조해 화재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 하늘은 맑겠고 아침에 인천과 경기 서부, 충남 서해안에 안개가 짙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5도, 대전 6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18도, 대구 22도까지 올라 더 포근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3~4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기온이 더 올라 주말에도 따스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날은 따스하지만 공기가 탁해졌습니다.
현재, 인천과 충남, 호남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고 서쪽에서 국외 미세먼지가 계속 유입돼 내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동해안과 산지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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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하늘은 맑겠고 아침에 인천과 경기 서부, 충남 서해안에 안개가 짙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 5도, 대전 6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18도, 대구 22도까지 올라 더 포근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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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 날씨] 절기 ‘춘분’ 따스한 봄…내일 초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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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3-20 17:32:08

절기 '춘분'인 오늘 한낮에 서울은 15도까지 올라 따스한 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날은 따스하지만 공기가 탁해졌습니다.
현재, 인천과 충남, 호남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고 서쪽에서 국외 미세먼지가 계속 유입돼 내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동해안과 산지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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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따스하지만 공기가 탁해졌습니다.
현재, 인천과 충남, 호남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고 서쪽에서 국외 미세먼지가 계속 유입돼 내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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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기상캐스터 kur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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