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대행 “APEC 계기로 지역 관광 활성화”
입력 2025.03.20 (19:49)
수정 2025.03.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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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가 오늘 경주를 찾아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최 권한대행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관광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중국 단체관광객에 대한 한시 비자 면제를 3분기 중 시행하고, 동남아와 중동 등의 잠재적인 수요가 실제 한국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맞춤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경북과 경주지역 관광을 집중홍보하고 단체관광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 권한대행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관광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중국 단체관광객에 대한 한시 비자 면제를 3분기 중 시행하고, 동남아와 중동 등의 잠재적인 수요가 실제 한국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맞춤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경북과 경주지역 관광을 집중홍보하고 단체관광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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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 대행 “APEC 계기로 지역 관광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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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0 19:49:47
- 수정2025-03-20 20:09:31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가 오늘 경주를 찾아 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최 권한대행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관광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중국 단체관광객에 대한 한시 비자 면제를 3분기 중 시행하고, 동남아와 중동 등의 잠재적인 수요가 실제 한국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맞춤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경북과 경주지역 관광을 집중홍보하고 단체관광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 권한대행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관광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중국 단체관광객에 대한 한시 비자 면제를 3분기 중 시행하고, 동남아와 중동 등의 잠재적인 수요가 실제 한국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맞춤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경북과 경주지역 관광을 집중홍보하고 단체관광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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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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