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책 기간’ 종료…“동해 이후 추가 발생 없어”
입력 2025.03.20 (21:47)
수정 2025.03.20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에이-아이(AI)의 방역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기간이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철새도래지와 가금류 농장에 대한 소독을 중단했습니다.
강원도에선 지난해 10월 동해 산란계 농장에서 AI가 발생한 뒤 추가 발생은 없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기간이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철새도래지와 가금류 농장에 대한 소독을 중단했습니다.
강원도에선 지난해 10월 동해 산란계 농장에서 AI가 발생한 뒤 추가 발생은 없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AI 대책 기간’ 종료…“동해 이후 추가 발생 없어”
-
- 입력 2025-03-20 21:47:23
- 수정2025-03-20 22:03:14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에이-아이(AI)의 방역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기간이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철새도래지와 가금류 농장에 대한 소독을 중단했습니다.
강원도에선 지난해 10월 동해 산란계 농장에서 AI가 발생한 뒤 추가 발생은 없었습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기간이 종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철새도래지와 가금류 농장에 대한 소독을 중단했습니다.
강원도에선 지난해 10월 동해 산란계 농장에서 AI가 발생한 뒤 추가 발생은 없었습니다.
-
-
박상용 기자 miso@kbs.co.kr
박상용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