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그룹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천만 원 기탁
입력 2025.03.20 (21:55)
수정 2025.03.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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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한그룹 정영식 회장이 오늘(20일) 학교밖 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경남교육청에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해당 기부금을 마산YMCA가 위탁 운영 중인 학교밖 쉼터 '위카페 다온'에 전달해 학업 중단 학생의 보호와 상담 활동, 진로 교육 등에 활용합니다.
경남교육청은 해당 기부금을 마산YMCA가 위탁 운영 중인 학교밖 쉼터 '위카페 다온'에 전달해 학업 중단 학생의 보호와 상담 활동, 진로 교육 등에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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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한그룹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천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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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0 21:55:28
- 수정2025-03-20 22:11:17

범한그룹 정영식 회장이 오늘(20일) 학교밖 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경남교육청에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해당 기부금을 마산YMCA가 위탁 운영 중인 학교밖 쉼터 '위카페 다온'에 전달해 학업 중단 학생의 보호와 상담 활동, 진로 교육 등에 활용합니다.
경남교육청은 해당 기부금을 마산YMCA가 위탁 운영 중인 학교밖 쉼터 '위카페 다온'에 전달해 학업 중단 학생의 보호와 상담 활동, 진로 교육 등에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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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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