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 “폭발 위험 줄인 배터리 설계 제안”
입력 2025.03.21 (07:46)
수정 2025.03.2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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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 에너지화학공학과 이현욱 교수팀이 장거리 주행 배터리의 폭발 위험을 줄이는 설계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연구팀이 제시한 설계는 배터리를 구성한 과리튬소재의 산소 산화를 막는 방식으로, 안전하게 장거리를 주행하는 배터리 개발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과리튬소재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천km를 갈 수 있지만 산소가 기체로 방출돼 폭발 위험에 취약합니다.
연구팀이 제시한 설계는 배터리를 구성한 과리튬소재의 산소 산화를 막는 방식으로, 안전하게 장거리를 주행하는 배터리 개발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과리튬소재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천km를 갈 수 있지만 산소가 기체로 방출돼 폭발 위험에 취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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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스트 “폭발 위험 줄인 배터리 설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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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1 07:46:55
- 수정2025-03-21 07:58:18

유니스트 에너지화학공학과 이현욱 교수팀이 장거리 주행 배터리의 폭발 위험을 줄이는 설계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연구팀이 제시한 설계는 배터리를 구성한 과리튬소재의 산소 산화를 막는 방식으로, 안전하게 장거리를 주행하는 배터리 개발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과리튬소재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천km를 갈 수 있지만 산소가 기체로 방출돼 폭발 위험에 취약합니다.
연구팀이 제시한 설계는 배터리를 구성한 과리튬소재의 산소 산화를 막는 방식으로, 안전하게 장거리를 주행하는 배터리 개발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과리튬소재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천km를 갈 수 있지만 산소가 기체로 방출돼 폭발 위험에 취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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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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