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조기 재배 냉해 우려 주의”
입력 2025.03.21 (07:47)
수정 2025.03.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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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최근 일부 농가에서 고구마 출하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조기 재배를 하고 있는데 냉해가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고구마를 너무 일찍 심으면 서리가 내릴 경우 얼어 죽을 수 있고 덩이뿌리가 제대로 형성이 안 돼 수확량 감소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남부지역을 기준으로 '호풍미' 품종은 다음 달 상순부터 '소담미'는 하순부터 아주 심기를 해야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고구마를 너무 일찍 심으면 서리가 내릴 경우 얼어 죽을 수 있고 덩이뿌리가 제대로 형성이 안 돼 수확량 감소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남부지역을 기준으로 '호풍미' 품종은 다음 달 상순부터 '소담미'는 하순부터 아주 심기를 해야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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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 조기 재배 냉해 우려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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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1 07:47:16
- 수정2025-03-21 09:33:12

농촌진흥청은 최근 일부 농가에서 고구마 출하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조기 재배를 하고 있는데 냉해가 우려된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고구마를 너무 일찍 심으면 서리가 내릴 경우 얼어 죽을 수 있고 덩이뿌리가 제대로 형성이 안 돼 수확량 감소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남부지역을 기준으로 '호풍미' 품종은 다음 달 상순부터 '소담미'는 하순부터 아주 심기를 해야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고구마를 너무 일찍 심으면 서리가 내릴 경우 얼어 죽을 수 있고 덩이뿌리가 제대로 형성이 안 돼 수확량 감소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남부지역을 기준으로 '호풍미' 품종은 다음 달 상순부터 '소담미'는 하순부터 아주 심기를 해야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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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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