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충북도, 초광역 관광 교통망 구축 추진
입력 2025.03.21 (08:39)
수정 2025.03.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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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충북도와 함께 초광역 관광 교통망 구축에 나섭니다.
충남도와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초광역형 관광 교통 혁신 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027년까지 공주와 부여, 청주를 대상으로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 등 주요 교통 거점과 관광지를 연결하는 초광역 교통망 구축이 추진됩니다.
교통수단으로는 정해진 노선 없이 이용자 요청에 따라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가 도입될 예정입니다.
충남도와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초광역형 관광 교통 혁신 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027년까지 공주와 부여, 청주를 대상으로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 등 주요 교통 거점과 관광지를 연결하는 초광역 교통망 구축이 추진됩니다.
교통수단으로는 정해진 노선 없이 이용자 요청에 따라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가 도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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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충북도, 초광역 관광 교통망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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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1 08:39:12
- 수정2025-03-21 09:36:39

충남도가 충북도와 함께 초광역 관광 교통망 구축에 나섭니다.
충남도와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초광역형 관광 교통 혁신 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027년까지 공주와 부여, 청주를 대상으로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 등 주요 교통 거점과 관광지를 연결하는 초광역 교통망 구축이 추진됩니다.
교통수단으로는 정해진 노선 없이 이용자 요청에 따라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가 도입될 예정입니다.
충남도와 충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초광역형 관광 교통 혁신 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027년까지 공주와 부여, 청주를 대상으로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 등 주요 교통 거점과 관광지를 연결하는 초광역 교통망 구축이 추진됩니다.
교통수단으로는 정해진 노선 없이 이용자 요청에 따라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교통체계가 도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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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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