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배산 편백 유아 숲’ 화장실 신축
입력 2025.03.21 (10:03)
수정 2025.03.21 (11: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 연제구 배산 편백 유아 숲 터에 화장실이 없어 이용객 불편이 크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담당 기초단체가 화장실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연제구는 배산 편백 유아 숲 터에 최근 어린이 화장실을 신축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 3억 원을 들여 조성된 유아 숲 터는 그동안 정식 화장실이 없어 텐트를 쳐서 만든 임시 화장실을 사용해야 하는 등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연제구는 배산 편백 유아 숲 터에 최근 어린이 화장실을 신축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 3억 원을 들여 조성된 유아 숲 터는 그동안 정식 화장실이 없어 텐트를 쳐서 만든 임시 화장실을 사용해야 하는 등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제구, ‘배산 편백 유아 숲’ 화장실 신축
-
- 입력 2025-03-21 10:03:53
- 수정2025-03-21 11:38:05

부산 연제구 배산 편백 유아 숲 터에 화장실이 없어 이용객 불편이 크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담당 기초단체가 화장실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연제구는 배산 편백 유아 숲 터에 최근 어린이 화장실을 신축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 3억 원을 들여 조성된 유아 숲 터는 그동안 정식 화장실이 없어 텐트를 쳐서 만든 임시 화장실을 사용해야 하는 등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연제구는 배산 편백 유아 숲 터에 최근 어린이 화장실을 신축했다고 밝혔습니다.
2022년 3억 원을 들여 조성된 유아 숲 터는 그동안 정식 화장실이 없어 텐트를 쳐서 만든 임시 화장실을 사용해야 하는 등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
-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김영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