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의대 학생들, 28일까지 복학 않으면 제적”
입력 2025.03.21 (19:41)
수정 2025.03.2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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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가 올해 의과대학 학생들의 휴학을 승인하지 않겠다면서 오늘(21일) 고창섭 총장 명의로 서한문을 보냈습니다.
충북대는 서한문에서 집단 휴학을 이어가고 있는 의학과 학생들에게 오는 26일까지 등록금을 납부하고, 28일까지 복학과 수강 신청을 하라고 안내했습니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학칙에 따라 제적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충북대는 서한문에서 집단 휴학을 이어가고 있는 의학과 학생들에게 오는 26일까지 등록금을 납부하고, 28일까지 복학과 수강 신청을 하라고 안내했습니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학칙에 따라 제적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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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 “의대 학생들, 28일까지 복학 않으면 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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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1 19:41:48
- 수정2025-03-21 20:42:02

충북대학교가 올해 의과대학 학생들의 휴학을 승인하지 않겠다면서 오늘(21일) 고창섭 총장 명의로 서한문을 보냈습니다.
충북대는 서한문에서 집단 휴학을 이어가고 있는 의학과 학생들에게 오는 26일까지 등록금을 납부하고, 28일까지 복학과 수강 신청을 하라고 안내했습니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학칙에 따라 제적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충북대는 서한문에서 집단 휴학을 이어가고 있는 의학과 학생들에게 오는 26일까지 등록금을 납부하고, 28일까지 복학과 수강 신청을 하라고 안내했습니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학칙에 따라 제적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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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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