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의대 학생들, 28일까지 복학 않으면 제적”

입력 2025.03.21 (19:41) 수정 2025.03.21 (20: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대학교가 올해 의과대학 학생들의 휴학을 승인하지 않겠다면서 오늘(21일) 고창섭 총장 명의로 서한문을 보냈습니다.

충북대는 서한문에서 집단 휴학을 이어가고 있는 의학과 학생들에게 오는 26일까지 등록금을 납부하고, 28일까지 복학과 수강 신청을 하라고 안내했습니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학칙에 따라 제적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대 “의대 학생들, 28일까지 복학 않으면 제적”
    • 입력 2025-03-21 19:41:48
    • 수정2025-03-21 20:42:02
    뉴스7(청주)
충북대학교가 올해 의과대학 학생들의 휴학을 승인하지 않겠다면서 오늘(21일) 고창섭 총장 명의로 서한문을 보냈습니다.

충북대는 서한문에서 집단 휴학을 이어가고 있는 의학과 학생들에게 오는 26일까지 등록금을 납부하고, 28일까지 복학과 수강 신청을 하라고 안내했습니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학칙에 따라 제적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