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조성 지지”
입력 2025.03.21 (19:42)
수정 2025.03.2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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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는 오늘 대의원대회를 열고 "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은 부산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청년 유출을 막을, 필수적인 법적 기반"이라며 "노동계가 법안 제정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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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노총 “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조성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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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1 19:42:57
- 수정2025-03-21 20:07:36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는 오늘 대의원대회를 열고 "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 특별법은 부산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청년 유출을 막을, 필수적인 법적 기반"이라며 "노동계가 법안 제정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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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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