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동 야산서 불…40분 만에 꺼져
입력 2025.03.21 (21:49)
수정 2025.03.21 (2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1일) 오후 2시 10분쯤 대전시 동구 오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진화헬기 1대와 차량 2대, 인력 40명을 투입해 40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습니다.
피해 규모를 조사중인 산림당국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번질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진화헬기 1대와 차량 2대, 인력 40명을 투입해 40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습니다.
피해 규모를 조사중인 산림당국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번질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 오동 야산서 불…40분 만에 꺼져
-
- 입력 2025-03-21 21:49:26
- 수정2025-03-21 22:09:15

오늘(21일) 오후 2시 10분쯤 대전시 동구 오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진화헬기 1대와 차량 2대, 인력 40명을 투입해 40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습니다.
피해 규모를 조사중인 산림당국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번질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진화헬기 1대와 차량 2대, 인력 40명을 투입해 40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습니다.
피해 규모를 조사중인 산림당국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번질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
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김예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