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젯밤(23일) 8시 반쯤 강원도 삼척시 남양동의 한 3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3층에 살던 24살 이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건물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추산 3,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히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건물 3층에 살던 24살 이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건물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추산 3,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히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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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서 3층 주택 화재…20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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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4 05:43:31

어젯밤(23일) 8시 반쯤 강원도 삼척시 남양동의 한 3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 3층에 살던 24살 이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건물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추산 3,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히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건물 3층에 살던 24살 이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건물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추산 3,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히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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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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