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기록 번역, 청력 진단…“AI가 건강관리”
입력 2025.03.24 (07:26)
수정 2025.03.2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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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AI 인공지능은 이제 헬스케어 산업에서 주목받을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열린 보건의료 박람회에 건강관리를 대신해 주는 인공지능 로봇이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진선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처방전을 촬영해 앱에 올리자, AI 인공지능이 나만의 건강 일람표를 만들어 줍니다.
진료 기록은 물론 처방받은 약의 성분과 복용법, 맞춤형 건강 콘텐츠까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 일람표는 20여 개 외국어로 번역돼, 우리나라 의료 체계가 낯선 외국인들한테도 유용합니다.
[박세연/AI 개발자 : "해외의 그런 건강검진 데이터를 우리나라에 맞게 변형이 가능하고요. 우리나라 검사 결과지나 처방전 데이터를 또 해외에서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이 보청기들은 인공지능과 연결돼 청력 상태를 실시간으로 평가해줍니다.
보청기 사용자의 청력과 생활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복지 정책 정보까지 제공해 줍니다.
[장윤진/스타트업 대표 : "보청기에서 블루투스를 앱에 연동하게 되면 사용자의 데이터가 쌓이게 됩니다. 그 생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보를 추천해 주는…."]
이번 보건의료 박람회의 주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로, 해외 구매기업들의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박민수/보건복지부 2차관 :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도 AI 열풍은 거셉니다.
환자 안전이나 개인정보보호 등의 이유로, 의료진의 개입 없이 AI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위험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진선민입니다.
촬영기자:왕인흡/영상편집:서윤지
AI 인공지능은 이제 헬스케어 산업에서 주목받을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열린 보건의료 박람회에 건강관리를 대신해 주는 인공지능 로봇이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진선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처방전을 촬영해 앱에 올리자, AI 인공지능이 나만의 건강 일람표를 만들어 줍니다.
진료 기록은 물론 처방받은 약의 성분과 복용법, 맞춤형 건강 콘텐츠까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 일람표는 20여 개 외국어로 번역돼, 우리나라 의료 체계가 낯선 외국인들한테도 유용합니다.
[박세연/AI 개발자 : "해외의 그런 건강검진 데이터를 우리나라에 맞게 변형이 가능하고요. 우리나라 검사 결과지나 처방전 데이터를 또 해외에서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이 보청기들은 인공지능과 연결돼 청력 상태를 실시간으로 평가해줍니다.
보청기 사용자의 청력과 생활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복지 정책 정보까지 제공해 줍니다.
[장윤진/스타트업 대표 : "보청기에서 블루투스를 앱에 연동하게 되면 사용자의 데이터가 쌓이게 됩니다. 그 생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보를 추천해 주는…."]
이번 보건의료 박람회의 주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로, 해외 구매기업들의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박민수/보건복지부 2차관 :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도 AI 열풍은 거셉니다.
환자 안전이나 개인정보보호 등의 이유로, 의료진의 개입 없이 AI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위험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진선민입니다.
촬영기자:왕인흡/영상편집:서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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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기록 번역, 청력 진단…“AI가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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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3-24 07: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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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공지능은 이제 헬스케어 산업에서 주목받을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열린 보건의료 박람회에 건강관리를 대신해 주는 인공지능 로봇이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진선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처방전을 촬영해 앱에 올리자, AI 인공지능이 나만의 건강 일람표를 만들어 줍니다.
진료 기록은 물론 처방받은 약의 성분과 복용법, 맞춤형 건강 콘텐츠까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 일람표는 20여 개 외국어로 번역돼, 우리나라 의료 체계가 낯선 외국인들한테도 유용합니다.
[박세연/AI 개발자 : "해외의 그런 건강검진 데이터를 우리나라에 맞게 변형이 가능하고요. 우리나라 검사 결과지나 처방전 데이터를 또 해외에서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이 보청기들은 인공지능과 연결돼 청력 상태를 실시간으로 평가해줍니다.
보청기 사용자의 청력과 생활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복지 정책 정보까지 제공해 줍니다.
[장윤진/스타트업 대표 : "보청기에서 블루투스를 앱에 연동하게 되면 사용자의 데이터가 쌓이게 됩니다. 그 생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보를 추천해 주는…."]
이번 보건의료 박람회의 주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로, 해외 구매기업들의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박민수/보건복지부 2차관 :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도 AI 열풍은 거셉니다.
환자 안전이나 개인정보보호 등의 이유로, 의료진의 개입 없이 AI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위험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진선민입니다.
촬영기자:왕인흡/영상편집:서윤지
AI 인공지능은 이제 헬스케어 산업에서 주목받을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열린 보건의료 박람회에 건강관리를 대신해 주는 인공지능 로봇이 등장했다고 하는데요.
진선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처방전을 촬영해 앱에 올리자, AI 인공지능이 나만의 건강 일람표를 만들어 줍니다.
진료 기록은 물론 처방받은 약의 성분과 복용법, 맞춤형 건강 콘텐츠까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 일람표는 20여 개 외국어로 번역돼, 우리나라 의료 체계가 낯선 외국인들한테도 유용합니다.
[박세연/AI 개발자 : "해외의 그런 건강검진 데이터를 우리나라에 맞게 변형이 가능하고요. 우리나라 검사 결과지나 처방전 데이터를 또 해외에서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이 보청기들은 인공지능과 연결돼 청력 상태를 실시간으로 평가해줍니다.
보청기 사용자의 청력과 생활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복지 정책 정보까지 제공해 줍니다.
[장윤진/스타트업 대표 : "보청기에서 블루투스를 앱에 연동하게 되면 사용자의 데이터가 쌓이게 됩니다. 그 생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보를 추천해 주는…."]
이번 보건의료 박람회의 주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로, 해외 구매기업들의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박민수/보건복지부 2차관 :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도 AI 열풍은 거셉니다.
환자 안전이나 개인정보보호 등의 이유로, 의료진의 개입 없이 AI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위험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KBS 뉴스 진선민입니다.
촬영기자:왕인흡/영상편집:서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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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민 기자 j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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