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청년 특별위원회’ 활동 1년 연장
입력 2025.03.24 (07:46)
수정 2025.03.2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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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소속 '울산 청년 특별위원회'가 당초 오는 4월 30일까지였던 활동 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협의했습니다.
울산 청년특위는 "청년 문제를 면밀히 살피고, 심도 있는 정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권순용 위원장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청년 친화 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 청년특위는 "청년 문제를 면밀히 살피고, 심도 있는 정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권순용 위원장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청년 친화 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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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청년 특별위원회’ 활동 1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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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4 07:46:37
- 수정2025-03-24 07:57:03

울산시의회 소속 '울산 청년 특별위원회'가 당초 오는 4월 30일까지였던 활동 기간을 1년 연장하기로 협의했습니다.
울산 청년특위는 "청년 문제를 면밀히 살피고, 심도 있는 정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권순용 위원장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청년 친화 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울산 청년특위는 "청년 문제를 면밀히 살피고, 심도 있는 정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권순용 위원장은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청년 친화 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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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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