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주택 화재…20대 부상
입력 2025.03.24 (08:49)
수정 2025.03.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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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강원 오프닝]](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chuncheon/newsplaza/2025/03/24/10_8208201.jpg)
어젯밤(23일) 8시 반쯤 삼척시 남양동의 한 3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층에 살던 24살 이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55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추산 3,2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히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3층에 살던 24살 이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55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추산 3,2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히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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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주택 화재…20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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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4 08:49:29
- 수정2025-03-24 09:22:47
어젯밤(23일) 8시 반쯤 삼척시 남양동의 한 3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층에 살던 24살 이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55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추산 3,2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히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3층에 살던 24살 이 모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55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추산 3,2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히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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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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