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스테-이’ 시범 사업…횡성·태백·정선
입력 2025.03.24 (08:53)
수정 2025.03.2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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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올해 횡성과 태백, 정선에서 '강원 스테-이' 시범사업을 합니다.
이 사업은 도내에 살거나 머무는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입니다.
먼저, 횡성군은 6억 원을 들여 인공지능과 농촌유학을 연계한 마을 중심형 방과후 돌봄을 운영합니다.
태백시와 정선군은 각각 4억 원씩 투입해 빈 공간을 청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밉니다.
이 사업은 도내에 살거나 머무는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입니다.
먼저, 횡성군은 6억 원을 들여 인공지능과 농촌유학을 연계한 마을 중심형 방과후 돌봄을 운영합니다.
태백시와 정선군은 각각 4억 원씩 투입해 빈 공간을 청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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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스테-이’ 시범 사업…횡성·태백·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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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4 08:53:01
- 수정2025-03-24 14:56:45

강원도가 올해 횡성과 태백, 정선에서 '강원 스테-이' 시범사업을 합니다.
이 사업은 도내에 살거나 머무는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입니다.
먼저, 횡성군은 6억 원을 들여 인공지능과 농촌유학을 연계한 마을 중심형 방과후 돌봄을 운영합니다.
태백시와 정선군은 각각 4억 원씩 투입해 빈 공간을 청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밉니다.
이 사업은 도내에 살거나 머무는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입니다.
먼저, 횡성군은 6억 원을 들여 인공지능과 농촌유학을 연계한 마을 중심형 방과후 돌봄을 운영합니다.
태백시와 정선군은 각각 4억 원씩 투입해 빈 공간을 청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꾸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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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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