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창고서 불…“LPG통 폭발 추정”
입력 2025.03.24 (10:57)
수정 2025.03.2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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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새벽 1시 40분쯤 경기 광주시 초월읍의 창고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로 된 창고와 안에 있던 집기류 등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관계자가 사고 당일 새벽 0시쯤 창고 안에서 LPG통 1점과 화구를 사용해 음식을 했다고 진술했다”며 “LPG통이 화열을 받아 내부에서 폭발한 형태로 식별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 CCTV 확인과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 광주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로 된 창고와 안에 있던 집기류 등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관계자가 사고 당일 새벽 0시쯤 창고 안에서 LPG통 1점과 화구를 사용해 음식을 했다고 진술했다”며 “LPG통이 화열을 받아 내부에서 폭발한 형태로 식별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 CCTV 확인과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 광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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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광주 창고서 불…“LPG통 폭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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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4 10:57:15
- 수정2025-03-24 10:58:37

오늘(24일) 새벽 1시 40분쯤 경기 광주시 초월읍의 창고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로 된 창고와 안에 있던 집기류 등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관계자가 사고 당일 새벽 0시쯤 창고 안에서 LPG통 1점과 화구를 사용해 음식을 했다고 진술했다”며 “LPG통이 화열을 받아 내부에서 폭발한 형태로 식별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 CCTV 확인과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 광주소방서 제공]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샌드위치 패널로 된 창고와 안에 있던 집기류 등이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창고 관계자가 사고 당일 새벽 0시쯤 창고 안에서 LPG통 1점과 화구를 사용해 음식을 했다고 진술했다”며 “LPG통이 화열을 받아 내부에서 폭발한 형태로 식별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변 CCTV 확인과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경기 광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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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연 기자 y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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