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K-푸드 원조”…한식 세계화 선도
입력 2025.03.24 (21:58)
수정 2025.03.2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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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기술 개발과 경영 혁신으로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고 있는 충북 기업을 살펴보는 연중 기획 순서입니다.
오늘은 'K-푸드'란 단어조차 생소하던 30여 년 전부터 우리 고유의 맛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기업을 살펴봅니다.
보도에 이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음성의 한 냉동식품 회사입니다.
야채전에 들어갈 각종 재료를 다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단계별로 자동화된 제조 설비에서 노릇하게 야채전을 굽습니다.
건강식품이라는 인식과 'K-푸드'에 대한 인기로 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야채전만 100억 원어치 가까이 판매했습니다.
[김성주/(주)사옹원 전무 : "다이어트 식품이라는 건강 관점에서 그렇고, 동양의 전통 식품이라는 이국적인 호기심도 그렇고 (해외에서 관심이 큽니다)."]
한쪽에서는 새롭게 인기를 얻고 있는 튀김을 만듭니다.
재료 배합부터 생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집니다.
일일이 굽고 부쳐야 했던 전 제조 과정을 자체 고안한 설비로 표준화·자동화해 대량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김무기/(주)사옹원 상무 : "대량 생산을 하면서도 품질이 일정하고 위생적인 전을 만들 수가 있는 거죠."]
국내 최초로 전과 튀김류에도 대량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가정 간편식 수요와 한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최근 5년 연속 1,000만 달러 수출을 기록했습니다.
[이상규/(주)사옹원 대표이사 : "지금은 (전체 매출의) 20%밖에 안 되지만, 앞으로는 내수보다 훨씬 더 수출이 많은 기여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올해는 설립 30주년을 맞아 지역별 전문가 양성과 해외 영업 확대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만영입니다.
촬영기자:박준규
기술 개발과 경영 혁신으로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고 있는 충북 기업을 살펴보는 연중 기획 순서입니다.
오늘은 'K-푸드'란 단어조차 생소하던 30여 년 전부터 우리 고유의 맛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기업을 살펴봅니다.
보도에 이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음성의 한 냉동식품 회사입니다.
야채전에 들어갈 각종 재료를 다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단계별로 자동화된 제조 설비에서 노릇하게 야채전을 굽습니다.
건강식품이라는 인식과 'K-푸드'에 대한 인기로 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야채전만 100억 원어치 가까이 판매했습니다.
[김성주/(주)사옹원 전무 : "다이어트 식품이라는 건강 관점에서 그렇고, 동양의 전통 식품이라는 이국적인 호기심도 그렇고 (해외에서 관심이 큽니다)."]
한쪽에서는 새롭게 인기를 얻고 있는 튀김을 만듭니다.
재료 배합부터 생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집니다.
일일이 굽고 부쳐야 했던 전 제조 과정을 자체 고안한 설비로 표준화·자동화해 대량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김무기/(주)사옹원 상무 : "대량 생산을 하면서도 품질이 일정하고 위생적인 전을 만들 수가 있는 거죠."]
국내 최초로 전과 튀김류에도 대량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가정 간편식 수요와 한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최근 5년 연속 1,000만 달러 수출을 기록했습니다.
[이상규/(주)사옹원 대표이사 : "지금은 (전체 매출의) 20%밖에 안 되지만, 앞으로는 내수보다 훨씬 더 수출이 많은 기여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올해는 설립 30주년을 맞아 지역별 전문가 양성과 해외 영업 확대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만영입니다.
촬영기자:박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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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3-24 22: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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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개발과 경영 혁신으로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고 있는 충북 기업을 살펴보는 연중 기획 순서입니다.
오늘은 'K-푸드'란 단어조차 생소하던 30여 년 전부터 우리 고유의 맛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기업을 살펴봅니다.
보도에 이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음성의 한 냉동식품 회사입니다.
야채전에 들어갈 각종 재료를 다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단계별로 자동화된 제조 설비에서 노릇하게 야채전을 굽습니다.
건강식품이라는 인식과 'K-푸드'에 대한 인기로 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야채전만 100억 원어치 가까이 판매했습니다.
[김성주/(주)사옹원 전무 : "다이어트 식품이라는 건강 관점에서 그렇고, 동양의 전통 식품이라는 이국적인 호기심도 그렇고 (해외에서 관심이 큽니다)."]
한쪽에서는 새롭게 인기를 얻고 있는 튀김을 만듭니다.
재료 배합부터 생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집니다.
일일이 굽고 부쳐야 했던 전 제조 과정을 자체 고안한 설비로 표준화·자동화해 대량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김무기/(주)사옹원 상무 : "대량 생산을 하면서도 품질이 일정하고 위생적인 전을 만들 수가 있는 거죠."]
국내 최초로 전과 튀김류에도 대량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가정 간편식 수요와 한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최근 5년 연속 1,000만 달러 수출을 기록했습니다.
[이상규/(주)사옹원 대표이사 : "지금은 (전체 매출의) 20%밖에 안 되지만, 앞으로는 내수보다 훨씬 더 수출이 많은 기여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올해는 설립 30주년을 맞아 지역별 전문가 양성과 해외 영업 확대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만영입니다.
촬영기자:박준규
기술 개발과 경영 혁신으로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고 있는 충북 기업을 살펴보는 연중 기획 순서입니다.
오늘은 'K-푸드'란 단어조차 생소하던 30여 년 전부터 우리 고유의 맛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기업을 살펴봅니다.
보도에 이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음성의 한 냉동식품 회사입니다.
야채전에 들어갈 각종 재료를 다듬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단계별로 자동화된 제조 설비에서 노릇하게 야채전을 굽습니다.
건강식품이라는 인식과 'K-푸드'에 대한 인기로 해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야채전만 100억 원어치 가까이 판매했습니다.
[김성주/(주)사옹원 전무 : "다이어트 식품이라는 건강 관점에서 그렇고, 동양의 전통 식품이라는 이국적인 호기심도 그렇고 (해외에서 관심이 큽니다)."]
한쪽에서는 새롭게 인기를 얻고 있는 튀김을 만듭니다.
재료 배합부터 생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집니다.
일일이 굽고 부쳐야 했던 전 제조 과정을 자체 고안한 설비로 표준화·자동화해 대량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김무기/(주)사옹원 상무 : "대량 생산을 하면서도 품질이 일정하고 위생적인 전을 만들 수가 있는 거죠."]
국내 최초로 전과 튀김류에도 대량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가정 간편식 수요와 한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최근 5년 연속 1,000만 달러 수출을 기록했습니다.
[이상규/(주)사옹원 대표이사 : "지금은 (전체 매출의) 20%밖에 안 되지만, 앞으로는 내수보다 훨씬 더 수출이 많은 기여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올해는 설립 30주년을 맞아 지역별 전문가 양성과 해외 영업 확대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만영입니다.
촬영기자:박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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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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