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땅꺼짐 사고로 1명 부상…추가 인명 구조 중
입력 2025.03.24 (23:27)
수정 2025.03.2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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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강동구의 한 초등학교 근처 도로에서 대형 땅꺼짐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사고 당시 추락한 오토바이 탑승자 1명을 찾기 위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박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출입 통제선 너머 왕복 6차선 도로 한 가운데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오늘(24일) 오후 6시 반쯤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근처 사거리에서 대형 땅꺼짐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수연/땅꺼짐 사고 목격자 : "이상해 가지고 옆을 보니까 싱크홀이 나 있었고 차가 한 5대, 6대 정도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크게 나 있어 가지고 굉장히 놀랐고요. 무서웠죠. 혹시나 더 싱크홀이 커지지는 않을까."]
사고 발생 당시 현장을 지나던 SUV 차량 한 대는 가까스로 추락을 피했지만, 뒤따르던 오토바이 한 대는 사고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토바이 운전자가 매몰돼 있을 것으로 보고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땅꺼짐 규모는 가로 18m, 세로 20m, 깊이 30m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김창섭/강동소방서 소방행정과장 : "사고 원인은 현재 상수도관이 파열돼서 수도가 새어 나오는 걸로 추정되고 있어서. 지금은 단수 조치가 완료된 상태고. 싱크홀의 크기는 조금씩 조금씩 커지고 있는 상태인데…."]
사고 현장 근처 전기와 수도는 추가 사고를 우려해 차단된 상태입니다.
당시 땅꺼짐 사고 현장 아래에서는 지하철 9호선 공사가 진행 중이었는데, 작업 중이었던 인부들도 누수를 발견하고 현장에서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KBS 뉴스 박민경입니다.
촬영기자:박상욱 홍성백/영상편집:박주연
서울 강동구의 한 초등학교 근처 도로에서 대형 땅꺼짐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사고 당시 추락한 오토바이 탑승자 1명을 찾기 위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박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출입 통제선 너머 왕복 6차선 도로 한 가운데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오늘(24일) 오후 6시 반쯤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근처 사거리에서 대형 땅꺼짐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수연/땅꺼짐 사고 목격자 : "이상해 가지고 옆을 보니까 싱크홀이 나 있었고 차가 한 5대, 6대 정도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크게 나 있어 가지고 굉장히 놀랐고요. 무서웠죠. 혹시나 더 싱크홀이 커지지는 않을까."]
사고 발생 당시 현장을 지나던 SUV 차량 한 대는 가까스로 추락을 피했지만, 뒤따르던 오토바이 한 대는 사고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토바이 운전자가 매몰돼 있을 것으로 보고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땅꺼짐 규모는 가로 18m, 세로 20m, 깊이 30m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김창섭/강동소방서 소방행정과장 : "사고 원인은 현재 상수도관이 파열돼서 수도가 새어 나오는 걸로 추정되고 있어서. 지금은 단수 조치가 완료된 상태고. 싱크홀의 크기는 조금씩 조금씩 커지고 있는 상태인데…."]
사고 현장 근처 전기와 수도는 추가 사고를 우려해 차단된 상태입니다.
당시 땅꺼짐 사고 현장 아래에서는 지하철 9호선 공사가 진행 중이었는데, 작업 중이었던 인부들도 누수를 발견하고 현장에서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KBS 뉴스 박민경입니다.
촬영기자:박상욱 홍성백/영상편집: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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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4 23:27:04
- 수정2025-03-24 23: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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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의 한 초등학교 근처 도로에서 대형 땅꺼짐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사고 당시 추락한 오토바이 탑승자 1명을 찾기 위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박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출입 통제선 너머 왕복 6차선 도로 한 가운데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오늘(24일) 오후 6시 반쯤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근처 사거리에서 대형 땅꺼짐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수연/땅꺼짐 사고 목격자 : "이상해 가지고 옆을 보니까 싱크홀이 나 있었고 차가 한 5대, 6대 정도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크게 나 있어 가지고 굉장히 놀랐고요. 무서웠죠. 혹시나 더 싱크홀이 커지지는 않을까."]
사고 발생 당시 현장을 지나던 SUV 차량 한 대는 가까스로 추락을 피했지만, 뒤따르던 오토바이 한 대는 사고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토바이 운전자가 매몰돼 있을 것으로 보고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땅꺼짐 규모는 가로 18m, 세로 20m, 깊이 30m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김창섭/강동소방서 소방행정과장 : "사고 원인은 현재 상수도관이 파열돼서 수도가 새어 나오는 걸로 추정되고 있어서. 지금은 단수 조치가 완료된 상태고. 싱크홀의 크기는 조금씩 조금씩 커지고 있는 상태인데…."]
사고 현장 근처 전기와 수도는 추가 사고를 우려해 차단된 상태입니다.
당시 땅꺼짐 사고 현장 아래에서는 지하철 9호선 공사가 진행 중이었는데, 작업 중이었던 인부들도 누수를 발견하고 현장에서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KBS 뉴스 박민경입니다.
촬영기자:박상욱 홍성백/영상편집:박주연
서울 강동구의 한 초등학교 근처 도로에서 대형 땅꺼짐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사고 당시 추락한 오토바이 탑승자 1명을 찾기 위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박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출입 통제선 너머 왕복 6차선 도로 한 가운데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오늘(24일) 오후 6시 반쯤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근처 사거리에서 대형 땅꺼짐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수연/땅꺼짐 사고 목격자 : "이상해 가지고 옆을 보니까 싱크홀이 나 있었고 차가 한 5대, 6대 정도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크게 나 있어 가지고 굉장히 놀랐고요. 무서웠죠. 혹시나 더 싱크홀이 커지지는 않을까."]
사고 발생 당시 현장을 지나던 SUV 차량 한 대는 가까스로 추락을 피했지만, 뒤따르던 오토바이 한 대는 사고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오토바이 운전자가 매몰돼 있을 것으로 보고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땅꺼짐 규모는 가로 18m, 세로 20m, 깊이 30m 이상으로 추정됩니다.
[김창섭/강동소방서 소방행정과장 : "사고 원인은 현재 상수도관이 파열돼서 수도가 새어 나오는 걸로 추정되고 있어서. 지금은 단수 조치가 완료된 상태고. 싱크홀의 크기는 조금씩 조금씩 커지고 있는 상태인데…."]
사고 현장 근처 전기와 수도는 추가 사고를 우려해 차단된 상태입니다.
당시 땅꺼짐 사고 현장 아래에서는 지하철 9호선 공사가 진행 중이었는데, 작업 중이었던 인부들도 누수를 발견하고 현장에서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KBS 뉴스 박민경입니다.
촬영기자:박상욱 홍성백/영상편집: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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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경 기자 pm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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