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울산·경남 산불 피해 복구 지원
입력 2025.03.25 (07:54)
수정 2025.03.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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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이 울산 울주와 경남 산청 등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산불 피해 복구와 생필품 지원, 주거 안정 등을 위해 3억 원 상당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또 계열사인 경남은행과 부산은행에 '피해 사실 확인서'를 제출한 기업에 경영 안정 자금을 우선 지원하고, 피해 주민에 생활지원금과 송금·환전 수수료 면제도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산불 피해 복구와 생필품 지원, 주거 안정 등을 위해 3억 원 상당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또 계열사인 경남은행과 부산은행에 '피해 사실 확인서'를 제출한 기업에 경영 안정 자금을 우선 지원하고, 피해 주민에 생활지원금과 송금·환전 수수료 면제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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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금융, 울산·경남 산불 피해 복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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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5 07:54:28
- 수정2025-03-25 09:13:50

BNK금융그룹이 울산 울주와 경남 산청 등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지역 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산불 피해 복구와 생필품 지원, 주거 안정 등을 위해 3억 원 상당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또 계열사인 경남은행과 부산은행에 '피해 사실 확인서'를 제출한 기업에 경영 안정 자금을 우선 지원하고, 피해 주민에 생활지원금과 송금·환전 수수료 면제도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산불 피해 복구와 생필품 지원, 주거 안정 등을 위해 3억 원 상당을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또 계열사인 경남은행과 부산은행에 '피해 사실 확인서'를 제출한 기업에 경영 안정 자금을 우선 지원하고, 피해 주민에 생활지원금과 송금·환전 수수료 면제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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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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