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오는 29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 운영
입력 2025.03.25 (07:57)
수정 2025.03.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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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결핵 예방 홍보 주간을 운영합니다.
이 기간 울산시와 5개 구·군 보건소는 이동 검진과 예방 교육, 캠페인 등을 통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OECD 국가 중 우리나라는 결핵 발생률 2위, 사망률 5위에 해당한다"며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은 감염 예방을 위해 매년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기간 울산시와 5개 구·군 보건소는 이동 검진과 예방 교육, 캠페인 등을 통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OECD 국가 중 우리나라는 결핵 발생률 2위, 사망률 5위에 해당한다"며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은 감염 예방을 위해 매년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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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오는 29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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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5 07:57:40
- 수정2025-03-25 09:13:50

울산시는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결핵 예방 홍보 주간을 운영합니다.
이 기간 울산시와 5개 구·군 보건소는 이동 검진과 예방 교육, 캠페인 등을 통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OECD 국가 중 우리나라는 결핵 발생률 2위, 사망률 5위에 해당한다"며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은 감염 예방을 위해 매년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기간 울산시와 5개 구·군 보건소는 이동 검진과 예방 교육, 캠페인 등을 통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OECD 국가 중 우리나라는 결핵 발생률 2위, 사망률 5위에 해당한다"며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은 감염 예방을 위해 매년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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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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