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잡 피해 즐기는 이색 벚꽃놀이!

입력 2025.03.25 (12:51) 수정 2025.03.2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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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본격적인 벚꽃 철을 앞두고 혼잡을 피해 벚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방법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리포트]

도쿄의 한 버스회사, 천장이 개방된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 코스를 운영 중입니다.

1층에는 주방이 마련돼 있어, 코스 요리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래는 코로나 팬데믹 당시 붐비는 곳을 피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도입됐습니다.

[다케우치 미쓰키/버스회사 홍보 담당 : "공원마다 자리 맡기가 어렵고 인원 제한이 생기는 상황에서 새로운 경험을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수천 그루의 벚나무가 유명한 시즈오카현의 한 골프장, 이곳에서는 골프를 치지 않는 사람도 카트를 타고 코스를 돌며 벚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하루 딱 한 팀만 예약을 받아 골프를 치지 않는 저녁 시간대에 1시간 정도 둘러볼 수 있게 했습니다.

[시미즈/골프장 마케팅 담당 : "붐비지 않는 곳에서 특별한 느낌으로 조용히 즐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입니다."]

혼잡을 피해 벚꽃과 봄을 즐기려는 색다른 시도에 상춘객들 호응이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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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혼잡 피해 즐기는 이색 벚꽃놀이!
    • 입력 2025-03-25 12:51:00
    • 수정2025-03-25 12:59:09
    뉴스 12
[앵커]

본격적인 벚꽃 철을 앞두고 혼잡을 피해 벚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방법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리포트]

도쿄의 한 버스회사, 천장이 개방된 버스를 타고 이동하면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 코스를 운영 중입니다.

1층에는 주방이 마련돼 있어, 코스 요리도 즐길 수 있습니다.

원래는 코로나 팬데믹 당시 붐비는 곳을 피해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도입됐습니다.

[다케우치 미쓰키/버스회사 홍보 담당 : "공원마다 자리 맡기가 어렵고 인원 제한이 생기는 상황에서 새로운 경험을 즐겨 주셨으면 합니다."]

수천 그루의 벚나무가 유명한 시즈오카현의 한 골프장, 이곳에서는 골프를 치지 않는 사람도 카트를 타고 코스를 돌며 벚꽃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하루 딱 한 팀만 예약을 받아 골프를 치지 않는 저녁 시간대에 1시간 정도 둘러볼 수 있게 했습니다.

[시미즈/골프장 마케팅 담당 : "붐비지 않는 곳에서 특별한 느낌으로 조용히 즐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입니다."]

혼잡을 피해 벚꽃과 봄을 즐기려는 색다른 시도에 상춘객들 호응이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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