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시민안전보험 전동보조기기 사고까지 보장 확대

입력 2025.03.25 (16:38) 수정 2025.03.2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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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는 보장 항목과 범위를 확대한 '안양시 시민안전보험'을 내년 3월 18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안전보험은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안양시 주민과 등록외국인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고, 개인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으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상해사망, 자전거상해사망 등 기존 15개 보장항목에 전동보조기기 사고 보장 1개를 추가했습니다.

전동휠체어·의료용 스쿠터 등 전동 보조기기 사고에 의해 다친 경우 부상 등급에 따라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장받습니다.

시는 지난 2020년 3월부터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하고 있습니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항목으로 시민안전보험 보장 범위를 넓혔다"면서 "보장 대상임에도 몰라서 혜택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안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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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3-25 16:38:23
    • 수정2025-03-25 16:42:21
    사회
경기 안양시는 보장 항목과 범위를 확대한 '안양시 시민안전보험'을 내년 3월 18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안전보험은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안양시 주민과 등록외국인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고, 개인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으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상해사망, 자전거상해사망 등 기존 15개 보장항목에 전동보조기기 사고 보장 1개를 추가했습니다.

전동휠체어·의료용 스쿠터 등 전동 보조기기 사고에 의해 다친 경우 부상 등급에 따라 최대 1천만 원까지 보장받습니다.

시는 지난 2020년 3월부터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하고 있습니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항목으로 시민안전보험 보장 범위를 넓혔다"면서 "보장 대상임에도 몰라서 혜택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안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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