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에 휩싸인 안동’ 학교·병원 초비상…경국대엔 대피 명령 [지금뉴스]
입력 2025.03.25 (20:48)
수정 2025.03.25 (20: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5일) 경북 의성의 산불이 안동으로 확산되면서 안동시의 학교와 병원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국립경국대 안동캠퍼스 학생들에게는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교내 기숙사에 1,200명 정도의 학생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립경국대 안동캠퍼스 학생들에게는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교내 기숙사에 1,200명 정도의 학생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불길에 휩싸인 안동’ 학교·병원 초비상…경국대엔 대피 명령 [지금뉴스]
-
- 입력 2025-03-25 20:48:23
- 수정2025-03-25 20:48:38

오늘(25일) 경북 의성의 산불이 안동으로 확산되면서 안동시의 학교와 병원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국립경국대 안동캠퍼스 학생들에게는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교내 기숙사에 1,200명 정도의 학생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립경국대 안동캠퍼스 학생들에게는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교내 기숙사에 1,200명 정도의 학생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
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신선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영남권 최악의 산불…재난사태 선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