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노총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촉구
입력 2025.03.25 (21:57)
수정 2025.03.25 (22: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노총은 오늘(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한국노총과 한노총 부산지역본부,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은 세계적 기업과의 협력과 투자 유치를 촉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라며 "항만과 물류, 교통 분야에서 부산의 세계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회 의석 2/3를 가진 민주당에, "조속한 결단을 통해 특별법 제정에 협조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한국노총과 한노총 부산지역본부,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은 세계적 기업과의 협력과 투자 유치를 촉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라며 "항만과 물류, 교통 분야에서 부산의 세계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회 의석 2/3를 가진 민주당에, "조속한 결단을 통해 특별법 제정에 협조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노총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촉구
-
- 입력 2025-03-25 21:57:28
- 수정2025-03-25 22:07:41

한국노총은 오늘(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한국노총과 한노총 부산지역본부,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은 세계적 기업과의 협력과 투자 유치를 촉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라며 "항만과 물류, 교통 분야에서 부산의 세계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회 의석 2/3를 가진 민주당에, "조속한 결단을 통해 특별법 제정에 협조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한국노총과 한노총 부산지역본부,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은 세계적 기업과의 협력과 투자 유치를 촉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라며 "항만과 물류, 교통 분야에서 부산의 세계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회 의석 2/3를 가진 민주당에, "조속한 결단을 통해 특별법 제정에 협조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