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제조업, 2분기도 경기 전망 어두워”
입력 2025.03.26 (07:49)
수정 2025.03.2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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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제조업체들은 내수 부진과 지속적인 경제 불확실성으로 경기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제조업체 121곳을 조사한 결과 올 2분기 BSI, 기업경기전망지수는 기준치 100을 크게 밑도는 69로 나타났습니다.
응답 업체의 73.7퍼센트는 올해 매출액 목표치를 지난해보다 낮게 잡았습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제조업체 121곳을 조사한 결과 올 2분기 BSI, 기업경기전망지수는 기준치 100을 크게 밑도는 69로 나타났습니다.
응답 업체의 73.7퍼센트는 올해 매출액 목표치를 지난해보다 낮게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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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제조업, 2분기도 경기 전망 어두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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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6 07:49:46
- 수정2025-03-26 09:06:16

전북지역 제조업체들은 내수 부진과 지속적인 경제 불확실성으로 경기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제조업체 121곳을 조사한 결과 올 2분기 BSI, 기업경기전망지수는 기준치 100을 크게 밑도는 69로 나타났습니다.
응답 업체의 73.7퍼센트는 올해 매출액 목표치를 지난해보다 낮게 잡았습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제조업체 121곳을 조사한 결과 올 2분기 BSI, 기업경기전망지수는 기준치 100을 크게 밑도는 69로 나타났습니다.
응답 업체의 73.7퍼센트는 올해 매출액 목표치를 지난해보다 낮게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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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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