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산불 상황도’로 본 현재 산불 상황은?
입력 2025.03.26 (08:35)
수정 2025.03.26 (10: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먼저 재난방송 스튜디오 연결해 산불 확산 상황을 지도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정새배 기자, 어제 오후부터 산불이 여러 지자체로 급속하게 확산하고 있는데요.
상황이 가장 심각한 경북 의성 산불 상황을 전해주시죠.
[기자]
네, 밤사이 불은 안동과 청송, 영덕까지 크게 번졌습니다.
아직 통신이 끊긴 곳이 많아 CCTV를 통해 현장을 확인하는 게 제한이 되는 상황인데요.
밤사이 취재 내용을 지도를 보며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서쪽의 안계면 산불은 북동쪽으로 확대됐습니다.
신평면을 지나 안동 풍천면과 안동시 쪽으로 번졌는데, 중앙고속도로 국곡교의 CCTV 화면입니다.
화면상으로 짙은 연기가 확인이 되는데, 현재 왼쪽의 하회마을과 경북도청, 오른쪽으로 안동 시내 쪽으로는 확산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산불은 동쪽으로도 급속히 확대했습니다.
이곳도 전체적으로 통신이 끊겨 CCTV 화면이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신고 상황을 통해 파악되기로는 임하댐과 청송 진보면 일대에서 불길이 확산됐던 상황입니다.
또 산불은 청송을 넘어 영덕의 해안 지역까지 번졌는데요.
현재 7번 국도 상의 CCTV 화면을 보면 이곳 역시 화염은 없지만 뿌연 연기로 가득찬 상황입니다.
바로 아래 쪽은 포항 죽장면인데, 주왕산국립공원 아래 이 지역에도 대피령이 내려졌고요.
청라면 까지도 산 쪽으로 통제 구간이 마련된 상태입니다.
[앵커]
그렇다면 앞으로 주의해야 할 지역은 어딜까요?
[기자]
네, 특히 의성 산불이 확대되면서 과거에 보지 못했던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의성과 안동, 청송 지역은 언제든 산불이 덮칠 수 있어 계속해서 안전한 대피소에 머무르셔야겠고요.
영양과 영덕, 포항 지역에서도 대피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계속 산불 상황을 주시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새벽 강풍특보는 해제됐지만 여전히 순간 초속 25미터가 넘는 태풍급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언제든 불길이 들이닥칠 수 있습니다.
인근의 주민 분들께서도 통신이나 전기, 수도가 끊길 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미리 대피 준비를 해두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 스튜디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먼저 재난방송 스튜디오 연결해 산불 확산 상황을 지도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정새배 기자, 어제 오후부터 산불이 여러 지자체로 급속하게 확산하고 있는데요.
상황이 가장 심각한 경북 의성 산불 상황을 전해주시죠.
[기자]
네, 밤사이 불은 안동과 청송, 영덕까지 크게 번졌습니다.
아직 통신이 끊긴 곳이 많아 CCTV를 통해 현장을 확인하는 게 제한이 되는 상황인데요.
밤사이 취재 내용을 지도를 보며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서쪽의 안계면 산불은 북동쪽으로 확대됐습니다.
신평면을 지나 안동 풍천면과 안동시 쪽으로 번졌는데, 중앙고속도로 국곡교의 CCTV 화면입니다.
화면상으로 짙은 연기가 확인이 되는데, 현재 왼쪽의 하회마을과 경북도청, 오른쪽으로 안동 시내 쪽으로는 확산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산불은 동쪽으로도 급속히 확대했습니다.
이곳도 전체적으로 통신이 끊겨 CCTV 화면이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신고 상황을 통해 파악되기로는 임하댐과 청송 진보면 일대에서 불길이 확산됐던 상황입니다.
또 산불은 청송을 넘어 영덕의 해안 지역까지 번졌는데요.
현재 7번 국도 상의 CCTV 화면을 보면 이곳 역시 화염은 없지만 뿌연 연기로 가득찬 상황입니다.
바로 아래 쪽은 포항 죽장면인데, 주왕산국립공원 아래 이 지역에도 대피령이 내려졌고요.
청라면 까지도 산 쪽으로 통제 구간이 마련된 상태입니다.
[앵커]
그렇다면 앞으로 주의해야 할 지역은 어딜까요?
[기자]
네, 특히 의성 산불이 확대되면서 과거에 보지 못했던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의성과 안동, 청송 지역은 언제든 산불이 덮칠 수 있어 계속해서 안전한 대피소에 머무르셔야겠고요.
영양과 영덕, 포항 지역에서도 대피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계속 산불 상황을 주시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새벽 강풍특보는 해제됐지만 여전히 순간 초속 25미터가 넘는 태풍급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언제든 불길이 들이닥칠 수 있습니다.
인근의 주민 분들께서도 통신이나 전기, 수도가 끊길 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미리 대피 준비를 해두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 스튜디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특보] ‘산불 상황도’로 본 현재 산불 상황은?
-
- 입력 2025-03-26 08:35:40
- 수정2025-03-26 10:01:01

[앵커]
먼저 재난방송 스튜디오 연결해 산불 확산 상황을 지도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정새배 기자, 어제 오후부터 산불이 여러 지자체로 급속하게 확산하고 있는데요.
상황이 가장 심각한 경북 의성 산불 상황을 전해주시죠.
[기자]
네, 밤사이 불은 안동과 청송, 영덕까지 크게 번졌습니다.
아직 통신이 끊긴 곳이 많아 CCTV를 통해 현장을 확인하는 게 제한이 되는 상황인데요.
밤사이 취재 내용을 지도를 보며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서쪽의 안계면 산불은 북동쪽으로 확대됐습니다.
신평면을 지나 안동 풍천면과 안동시 쪽으로 번졌는데, 중앙고속도로 국곡교의 CCTV 화면입니다.
화면상으로 짙은 연기가 확인이 되는데, 현재 왼쪽의 하회마을과 경북도청, 오른쪽으로 안동 시내 쪽으로는 확산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산불은 동쪽으로도 급속히 확대했습니다.
이곳도 전체적으로 통신이 끊겨 CCTV 화면이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신고 상황을 통해 파악되기로는 임하댐과 청송 진보면 일대에서 불길이 확산됐던 상황입니다.
또 산불은 청송을 넘어 영덕의 해안 지역까지 번졌는데요.
현재 7번 국도 상의 CCTV 화면을 보면 이곳 역시 화염은 없지만 뿌연 연기로 가득찬 상황입니다.
바로 아래 쪽은 포항 죽장면인데, 주왕산국립공원 아래 이 지역에도 대피령이 내려졌고요.
청라면 까지도 산 쪽으로 통제 구간이 마련된 상태입니다.
[앵커]
그렇다면 앞으로 주의해야 할 지역은 어딜까요?
[기자]
네, 특히 의성 산불이 확대되면서 과거에 보지 못했던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의성과 안동, 청송 지역은 언제든 산불이 덮칠 수 있어 계속해서 안전한 대피소에 머무르셔야겠고요.
영양과 영덕, 포항 지역에서도 대피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계속 산불 상황을 주시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새벽 강풍특보는 해제됐지만 여전히 순간 초속 25미터가 넘는 태풍급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언제든 불길이 들이닥칠 수 있습니다.
인근의 주민 분들께서도 통신이나 전기, 수도가 끊길 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미리 대피 준비를 해두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 스튜디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먼저 재난방송 스튜디오 연결해 산불 확산 상황을 지도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정새배 기자, 어제 오후부터 산불이 여러 지자체로 급속하게 확산하고 있는데요.
상황이 가장 심각한 경북 의성 산불 상황을 전해주시죠.
[기자]
네, 밤사이 불은 안동과 청송, 영덕까지 크게 번졌습니다.
아직 통신이 끊긴 곳이 많아 CCTV를 통해 현장을 확인하는 게 제한이 되는 상황인데요.
밤사이 취재 내용을 지도를 보며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서쪽의 안계면 산불은 북동쪽으로 확대됐습니다.
신평면을 지나 안동 풍천면과 안동시 쪽으로 번졌는데, 중앙고속도로 국곡교의 CCTV 화면입니다.
화면상으로 짙은 연기가 확인이 되는데, 현재 왼쪽의 하회마을과 경북도청, 오른쪽으로 안동 시내 쪽으로는 확산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산불은 동쪽으로도 급속히 확대했습니다.
이곳도 전체적으로 통신이 끊겨 CCTV 화면이 들어오지 않고 있습니다.
신고 상황을 통해 파악되기로는 임하댐과 청송 진보면 일대에서 불길이 확산됐던 상황입니다.
또 산불은 청송을 넘어 영덕의 해안 지역까지 번졌는데요.
현재 7번 국도 상의 CCTV 화면을 보면 이곳 역시 화염은 없지만 뿌연 연기로 가득찬 상황입니다.
바로 아래 쪽은 포항 죽장면인데, 주왕산국립공원 아래 이 지역에도 대피령이 내려졌고요.
청라면 까지도 산 쪽으로 통제 구간이 마련된 상태입니다.
[앵커]
그렇다면 앞으로 주의해야 할 지역은 어딜까요?
[기자]
네, 특히 의성 산불이 확대되면서 과거에 보지 못했던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의성과 안동, 청송 지역은 언제든 산불이 덮칠 수 있어 계속해서 안전한 대피소에 머무르셔야겠고요.
영양과 영덕, 포항 지역에서도 대피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계속 산불 상황을 주시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새벽 강풍특보는 해제됐지만 여전히 순간 초속 25미터가 넘는 태풍급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언제든 불길이 들이닥칠 수 있습니다.
인근의 주민 분들께서도 통신이나 전기, 수도가 끊길 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미리 대피 준비를 해두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 스튜디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
정새배 기자 newboat@kbs.co.kr
정새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영남권 최악의 산불…재난사태 선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