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환경부·삼성물산, 에버랜드 다회용기 사용 전환 협약 체결

입력 2025.03.26 (10:57) 수정 2025.03.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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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와 환경부,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이 에버랜드 일회용 컵 사용 감량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용인시는 최근 에버랜드에서 환경부 장관과 삼성물산 리조트 대표 등을 만나 '에버랜드 맞춤형 일회용 컵 사용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맺고 후속 준비에 착수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시와 환경부, 삼성물산 측은 오는 6월부터 에버랜드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컵을 다회용 컵으로 순차 전환할 계획입니다.

에버랜드는 테마파크 내 매장 45곳 가운데 음료를 판매하는 28개 매장에서 이용객들이 음료 포장을 원할 경우,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또, 에버랜드 내 여러 장소에 다회용 컵 반납함을 설치해 다회용기를 쉽게 반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시와 환경부는 에버랜드에 입점한 소상공인들이 다회용기 전환에 동참할 수 있도록 초기 비용을 함께 지원하고 용기 전환 이행 여부를 함께 점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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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시·환경부·삼성물산, 에버랜드 다회용기 사용 전환 협약 체결
    • 입력 2025-03-26 10:57:23
    • 수정2025-03-26 11:03:20
    사회
경기 용인시와 환경부,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이 에버랜드 일회용 컵 사용 감량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용인시는 최근 에버랜드에서 환경부 장관과 삼성물산 리조트 대표 등을 만나 '에버랜드 맞춤형 일회용 컵 사용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맺고 후속 준비에 착수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 협약에 따라 시와 환경부, 삼성물산 측은 오는 6월부터 에버랜드에서 사용하는 일회용 컵을 다회용 컵으로 순차 전환할 계획입니다.

에버랜드는 테마파크 내 매장 45곳 가운데 음료를 판매하는 28개 매장에서 이용객들이 음료 포장을 원할 경우,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제공할 방침입니다.

또, 에버랜드 내 여러 장소에 다회용 컵 반납함을 설치해 다회용기를 쉽게 반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시와 환경부는 에버랜드에 입점한 소상공인들이 다회용기 전환에 동참할 수 있도록 초기 비용을 함께 지원하고 용기 전환 이행 여부를 함께 점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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