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산불 상황도’로 본 현재 산불 상황은?
입력 2025.03.26 (20:22)
수정 2025.03.2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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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재난방송 스튜디오를 연결해 산불 확산 상황을 지도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이정훈 기자, 이번 산불의 확산을 보면 바람이 얼마나 무서운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바람이 어떤가요?
[기자]
네, 그동안과는 바람의 양상이 크게 달라졌는데요.
현재 산불이 확산하고 있는 경북 지역의 실시간 바람입니다.
파란색으로 이동하는 선이 바람 방향을 뜻합니다.
이곳이 의성 산불이 시작한 안평면과 안계면 일대인데요.
그동안은 계속 서풍이 불어서 산불을 동쪽으로 확산시켰죠.
그런데 지금은 이렇게 남풍으로 바뀐 곳이 많습니다.
또, 오전에는 바람이 잔잔했지만 오후부터 강해진 곳이 많습니다.
CCTV로 청송 주왕산 상황 확인해보겠습니다.
오후 들어 순간 초속 10미터의 강풍이 불면서 다시 이렇게 화염이 되살아난 모습입니다.
[앵커]
바람이 바뀌었다면 산불 확산 양상도 달라졌겠네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앞으로 추가로 위험한 지역은 산불의 북쪽 지역들입니다.
지금 보시는 상황도는 의성 산불의 어제 오후 상황이고요.
집계가 어려울 만큼 번져서 현재 실제 범위는 이렇게 안동과 청송을 지나 영양과 영덕 넓은 지역까지 뒤덮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북쪽 선의 북쪽 부분에서 남풍을 타고 산불이 번지고 있는데요.
서쪽 지역부터 자세히 살펴보면요.
의성 단촌면 북쪽으로 산불 한 갈래가 북상하고 있는데요.
안동 남선면까지 불이 번지면서 조금 전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남선면 주민들은 낙동강 건너의 안동중학교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안동 동쪽 지역은 이제 산불이 안동호를 넘어 북상하고 있습니다.
안동호 북쪽의 녹전면, 도산면, 예안면에도 오후 5시 무렵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앵커]
산청 산불은 지리산국립공원으로 번졌다는 소식인데, 위험 지역은 어딘가요?
[기자]
네, 산청 산불도 마찬가지로 오늘은 북쪽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산청 산불은 최초 발화 지점 인근의 불길이 아직 잡히지 않고 있는데요.
이 불이 북서쪽 산자락을 따라 지리산국립공원으로 번지고 있고요.
또 역시 북쪽의 삼장면으로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산청군은 삼장면 네 곳 마을 주민들에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바람 방향이 급변하면서 산불 인근 지역에서는 언제든 산불이 들이닥칠 수 있습니다.
지자체가 선제적으로 대피령을 내리면 주민들은 즉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 스튜디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재난방송 스튜디오를 연결해 산불 확산 상황을 지도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이정훈 기자, 이번 산불의 확산을 보면 바람이 얼마나 무서운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바람이 어떤가요?
[기자]
네, 그동안과는 바람의 양상이 크게 달라졌는데요.
현재 산불이 확산하고 있는 경북 지역의 실시간 바람입니다.
파란색으로 이동하는 선이 바람 방향을 뜻합니다.
이곳이 의성 산불이 시작한 안평면과 안계면 일대인데요.
그동안은 계속 서풍이 불어서 산불을 동쪽으로 확산시켰죠.
그런데 지금은 이렇게 남풍으로 바뀐 곳이 많습니다.
또, 오전에는 바람이 잔잔했지만 오후부터 강해진 곳이 많습니다.
CCTV로 청송 주왕산 상황 확인해보겠습니다.
오후 들어 순간 초속 10미터의 강풍이 불면서 다시 이렇게 화염이 되살아난 모습입니다.
[앵커]
바람이 바뀌었다면 산불 확산 양상도 달라졌겠네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앞으로 추가로 위험한 지역은 산불의 북쪽 지역들입니다.
지금 보시는 상황도는 의성 산불의 어제 오후 상황이고요.
집계가 어려울 만큼 번져서 현재 실제 범위는 이렇게 안동과 청송을 지나 영양과 영덕 넓은 지역까지 뒤덮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북쪽 선의 북쪽 부분에서 남풍을 타고 산불이 번지고 있는데요.
서쪽 지역부터 자세히 살펴보면요.
의성 단촌면 북쪽으로 산불 한 갈래가 북상하고 있는데요.
안동 남선면까지 불이 번지면서 조금 전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남선면 주민들은 낙동강 건너의 안동중학교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안동 동쪽 지역은 이제 산불이 안동호를 넘어 북상하고 있습니다.
안동호 북쪽의 녹전면, 도산면, 예안면에도 오후 5시 무렵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앵커]
산청 산불은 지리산국립공원으로 번졌다는 소식인데, 위험 지역은 어딘가요?
[기자]
네, 산청 산불도 마찬가지로 오늘은 북쪽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산청 산불은 최초 발화 지점 인근의 불길이 아직 잡히지 않고 있는데요.
이 불이 북서쪽 산자락을 따라 지리산국립공원으로 번지고 있고요.
또 역시 북쪽의 삼장면으로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산청군은 삼장면 네 곳 마을 주민들에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바람 방향이 급변하면서 산불 인근 지역에서는 언제든 산불이 들이닥칠 수 있습니다.
지자체가 선제적으로 대피령을 내리면 주민들은 즉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 스튜디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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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보] ‘산불 상황도’로 본 현재 산불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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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6 20:22:44
- 수정2025-03-26 20:30:55

[앵커]
이번에는 재난방송 스튜디오를 연결해 산불 확산 상황을 지도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이정훈 기자, 이번 산불의 확산을 보면 바람이 얼마나 무서운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바람이 어떤가요?
[기자]
네, 그동안과는 바람의 양상이 크게 달라졌는데요.
현재 산불이 확산하고 있는 경북 지역의 실시간 바람입니다.
파란색으로 이동하는 선이 바람 방향을 뜻합니다.
이곳이 의성 산불이 시작한 안평면과 안계면 일대인데요.
그동안은 계속 서풍이 불어서 산불을 동쪽으로 확산시켰죠.
그런데 지금은 이렇게 남풍으로 바뀐 곳이 많습니다.
또, 오전에는 바람이 잔잔했지만 오후부터 강해진 곳이 많습니다.
CCTV로 청송 주왕산 상황 확인해보겠습니다.
오후 들어 순간 초속 10미터의 강풍이 불면서 다시 이렇게 화염이 되살아난 모습입니다.
[앵커]
바람이 바뀌었다면 산불 확산 양상도 달라졌겠네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앞으로 추가로 위험한 지역은 산불의 북쪽 지역들입니다.
지금 보시는 상황도는 의성 산불의 어제 오후 상황이고요.
집계가 어려울 만큼 번져서 현재 실제 범위는 이렇게 안동과 청송을 지나 영양과 영덕 넓은 지역까지 뒤덮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북쪽 선의 북쪽 부분에서 남풍을 타고 산불이 번지고 있는데요.
서쪽 지역부터 자세히 살펴보면요.
의성 단촌면 북쪽으로 산불 한 갈래가 북상하고 있는데요.
안동 남선면까지 불이 번지면서 조금 전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남선면 주민들은 낙동강 건너의 안동중학교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안동 동쪽 지역은 이제 산불이 안동호를 넘어 북상하고 있습니다.
안동호 북쪽의 녹전면, 도산면, 예안면에도 오후 5시 무렵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앵커]
산청 산불은 지리산국립공원으로 번졌다는 소식인데, 위험 지역은 어딘가요?
[기자]
네, 산청 산불도 마찬가지로 오늘은 북쪽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산청 산불은 최초 발화 지점 인근의 불길이 아직 잡히지 않고 있는데요.
이 불이 북서쪽 산자락을 따라 지리산국립공원으로 번지고 있고요.
또 역시 북쪽의 삼장면으로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산청군은 삼장면 네 곳 마을 주민들에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바람 방향이 급변하면서 산불 인근 지역에서는 언제든 산불이 들이닥칠 수 있습니다.
지자체가 선제적으로 대피령을 내리면 주민들은 즉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 스튜디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재난방송 스튜디오를 연결해 산불 확산 상황을 지도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이정훈 기자, 이번 산불의 확산을 보면 바람이 얼마나 무서운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바람이 어떤가요?
[기자]
네, 그동안과는 바람의 양상이 크게 달라졌는데요.
현재 산불이 확산하고 있는 경북 지역의 실시간 바람입니다.
파란색으로 이동하는 선이 바람 방향을 뜻합니다.
이곳이 의성 산불이 시작한 안평면과 안계면 일대인데요.
그동안은 계속 서풍이 불어서 산불을 동쪽으로 확산시켰죠.
그런데 지금은 이렇게 남풍으로 바뀐 곳이 많습니다.
또, 오전에는 바람이 잔잔했지만 오후부터 강해진 곳이 많습니다.
CCTV로 청송 주왕산 상황 확인해보겠습니다.
오후 들어 순간 초속 10미터의 강풍이 불면서 다시 이렇게 화염이 되살아난 모습입니다.
[앵커]
바람이 바뀌었다면 산불 확산 양상도 달라졌겠네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앞으로 추가로 위험한 지역은 산불의 북쪽 지역들입니다.
지금 보시는 상황도는 의성 산불의 어제 오후 상황이고요.
집계가 어려울 만큼 번져서 현재 실제 범위는 이렇게 안동과 청송을 지나 영양과 영덕 넓은 지역까지 뒤덮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북쪽 선의 북쪽 부분에서 남풍을 타고 산불이 번지고 있는데요.
서쪽 지역부터 자세히 살펴보면요.
의성 단촌면 북쪽으로 산불 한 갈래가 북상하고 있는데요.
안동 남선면까지 불이 번지면서 조금 전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남선면 주민들은 낙동강 건너의 안동중학교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
안동 동쪽 지역은 이제 산불이 안동호를 넘어 북상하고 있습니다.
안동호 북쪽의 녹전면, 도산면, 예안면에도 오후 5시 무렵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앵커]
산청 산불은 지리산국립공원으로 번졌다는 소식인데, 위험 지역은 어딘가요?
[기자]
네, 산청 산불도 마찬가지로 오늘은 북쪽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산청 산불은 최초 발화 지점 인근의 불길이 아직 잡히지 않고 있는데요.
이 불이 북서쪽 산자락을 따라 지리산국립공원으로 번지고 있고요.
또 역시 북쪽의 삼장면으로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산청군은 삼장면 네 곳 마을 주민들에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바람 방향이 급변하면서 산불 인근 지역에서는 언제든 산불이 들이닥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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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skycl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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