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5.03.27 (06:01) 수정 2025.03.27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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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동해안 확산…‘단비’ 진화에 도움될까

영남에서 시작된 이번 산불은 지리산과 동해안 등으로 번지며 역대 최악의 산불이 됐습니다. 오늘 전국에 예보된 단비가 산불 진화에 도움이 될지 관심입니다.

26명 사망·2만 8천 명 대피…문화유산 피해 커

이번 산불로 지금까지 26명이 숨지고, 2만 8천 명이 대피했습니다. 천년고찰이 소실되는 등 문화유산 피해만 15건에 이릅니다.

자동차 관세 발표 임박…국내 산업 타격 우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곧 기자회견을 열고 자동차 관세 계획을 발표합니다. 자동차는 대미 수출 1위 품목이어서 우리나라에 상당한 타격이 예상됩니다.

이재명, 2심 ‘무죄’…최종 대법원 판단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에서 1심 판결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검찰이 상고 의사를 밝힌 가운데 대법원 판단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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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5-03-27 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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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동해안 확산…‘단비’ 진화에 도움될까

영남에서 시작된 이번 산불은 지리산과 동해안 등으로 번지며 역대 최악의 산불이 됐습니다. 오늘 전국에 예보된 단비가 산불 진화에 도움이 될지 관심입니다.

26명 사망·2만 8천 명 대피…문화유산 피해 커

이번 산불로 지금까지 26명이 숨지고, 2만 8천 명이 대피했습니다. 천년고찰이 소실되는 등 문화유산 피해만 15건에 이릅니다.

자동차 관세 발표 임박…국내 산업 타격 우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곧 기자회견을 열고 자동차 관세 계획을 발표합니다. 자동차는 대미 수출 1위 품목이어서 우리나라에 상당한 타격이 예상됩니다.

이재명, 2심 ‘무죄’…최종 대법원 판단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에서 1심 판결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검찰이 상고 의사를 밝힌 가운데 대법원 판단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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