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화재…1명 사망·2명 병원 이송
입력 2025.03.27 (09:58)
수정 2025.03.2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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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 오후 5시쯤 부산진구의 한 공동주택 3층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또 주민 4명이 연기를 마셨고 이 가운데 2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내부 45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피해를 내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 또는 주방 입구 방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합동 감식을 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또 주민 4명이 연기를 마셨고 이 가운데 2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내부 45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피해를 내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 또는 주방 입구 방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합동 감식을 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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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주택 화재…1명 사망·2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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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7 09:58:09
- 수정2025-03-27 18:02:29

어제(25일) 오후 5시쯤 부산진구의 한 공동주택 3층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또 주민 4명이 연기를 마셨고 이 가운데 2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내부 45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피해를 내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 또는 주방 입구 방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합동 감식을 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또 주민 4명이 연기를 마셨고 이 가운데 2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내부 45제곱미터를 태워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피해를 내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 또는 주방 입구 방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합동 감식을 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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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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