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음성·청주 공장 화재 잇따라
입력 2025.03.27 (10:56)
수정 2025.03.2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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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 36분쯤 음성군 생극면의 한 식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 170㎡와 설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4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새벽 3시 55분쯤에는 청주시 송정동의 화학물질 취급 공장에 보관 중이던 알루미늄 통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고 추가 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건물 170㎡와 설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4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새벽 3시 55분쯤에는 청주시 송정동의 화학물질 취급 공장에 보관 중이던 알루미늄 통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고 추가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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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사이 음성·청주 공장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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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7 10:56:22
- 수정2025-03-27 11:51:25

오늘 새벽 3시 36분쯤 음성군 생극면의 한 식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 170㎡와 설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4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새벽 3시 55분쯤에는 청주시 송정동의 화학물질 취급 공장에 보관 중이던 알루미늄 통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고 추가 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건물 170㎡와 설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4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새벽 3시 55분쯤에는 청주시 송정동의 화학물질 취급 공장에 보관 중이던 알루미늄 통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고 추가 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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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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