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천학정 ‘편액’ 보수 마치고 제자리 찾아
입력 2025.03.27 (11:20)
수정 2025.03.27 (1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성팔경 중 하나로 고성군 토성면 해안가 절벽에 자리한 정자인 천학정의 '편액'이 보수를 마치고 다시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천학정 '편액'은 액자의 일종으로, 2022년 강풍 등으로 추락해 훼손된 뒤 청간정 자료전시관에 이전돼 보수가 진행됐고, 최근 보수가 완료됐습니다.
천학정 보존회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보존의 날로 지정해 문화 행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천학정 '편액'은 액자의 일종으로, 2022년 강풍 등으로 추락해 훼손된 뒤 청간정 자료전시관에 이전돼 보수가 진행됐고, 최근 보수가 완료됐습니다.
천학정 보존회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보존의 날로 지정해 문화 행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성 천학정 ‘편액’ 보수 마치고 제자리 찾아
-
- 입력 2025-03-27 11:20:02
- 수정2025-03-27 11:52:59

고성팔경 중 하나로 고성군 토성면 해안가 절벽에 자리한 정자인 천학정의 '편액'이 보수를 마치고 다시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천학정 '편액'은 액자의 일종으로, 2022년 강풍 등으로 추락해 훼손된 뒤 청간정 자료전시관에 이전돼 보수가 진행됐고, 최근 보수가 완료됐습니다.
천학정 보존회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보존의 날로 지정해 문화 행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천학정 '편액'은 액자의 일종으로, 2022년 강풍 등으로 추락해 훼손된 뒤 청간정 자료전시관에 이전돼 보수가 진행됐고, 최근 보수가 완료됐습니다.
천학정 보존회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보존의 날로 지정해 문화 행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
-
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조연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