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 산불 진화 중단…“날 밝으면 재개”
입력 2025.03.27 (21:24)
수정 2025.03.27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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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엔 어젯밤(26일) 주택 화재로 시작된 전북 무주 산불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날이 저물면서 진화 작업이 중단됐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서윤덕 기자, 진화 작업이 중단됐다는 소식에 더 걱정인데, 그나마 비가 좀 내리고 있다고요?
[리포트]
전북 무주군 부남면 산불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불은 지금도 뒤로 보이는 산 정상 쪽에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전부터 적게나마 비가 내리면서 불길은 꽤 잦아들었습니다.
일몰 전 마지막으로 집계된 산불 진화율은 90%, 산불영향 구역은 93헥타르입니다.
화선 6.6킬로미터 가운데 잔여 화선은 600미터 정도입니다.
산림청은 진화 첫날, 산불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와 진화대원 등 7백여 명을 투입했습니다.
화재 지점이 가팔라 사람이 갈 수 없다 보니 진화에 난항을 겪었습니다.
헬기를 띄울 수 없는 일몰 뒤부터는 진화 작업도 멈췄습니다.
산림 당국은 밤사이 불이 번지는지 감시하고 날이 밝는 대로 헬기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무주 산불은 어젯밤 9시 20분쯤 발생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주택에서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나, 인근 야산까지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무주군은 산불이 나자, 인근 4개 마을에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대부분 귀가했지만, 주민 40여 명이 여전히 면사무소 등에 머물고 있습니다.
시설 피해는 불길이 시작된 주택 외에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금까지 전북 무주군 산불 현장에서 KBS 뉴스 서윤덕입니다.
촬영기자:정성수/영상편집:정종배
이번엔 어젯밤(26일) 주택 화재로 시작된 전북 무주 산불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날이 저물면서 진화 작업이 중단됐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서윤덕 기자, 진화 작업이 중단됐다는 소식에 더 걱정인데, 그나마 비가 좀 내리고 있다고요?
[리포트]
전북 무주군 부남면 산불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불은 지금도 뒤로 보이는 산 정상 쪽에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전부터 적게나마 비가 내리면서 불길은 꽤 잦아들었습니다.
일몰 전 마지막으로 집계된 산불 진화율은 90%, 산불영향 구역은 93헥타르입니다.
화선 6.6킬로미터 가운데 잔여 화선은 600미터 정도입니다.
산림청은 진화 첫날, 산불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와 진화대원 등 7백여 명을 투입했습니다.
화재 지점이 가팔라 사람이 갈 수 없다 보니 진화에 난항을 겪었습니다.
헬기를 띄울 수 없는 일몰 뒤부터는 진화 작업도 멈췄습니다.
산림 당국은 밤사이 불이 번지는지 감시하고 날이 밝는 대로 헬기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무주 산불은 어젯밤 9시 20분쯤 발생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주택에서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나, 인근 야산까지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무주군은 산불이 나자, 인근 4개 마을에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대부분 귀가했지만, 주민 40여 명이 여전히 면사무소 등에 머물고 있습니다.
시설 피해는 불길이 시작된 주택 외에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금까지 전북 무주군 산불 현장에서 KBS 뉴스 서윤덕입니다.
촬영기자:정성수/영상편집:정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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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3-27 21: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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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어젯밤(26일) 주택 화재로 시작된 전북 무주 산불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날이 저물면서 진화 작업이 중단됐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서윤덕 기자, 진화 작업이 중단됐다는 소식에 더 걱정인데, 그나마 비가 좀 내리고 있다고요?
[리포트]
전북 무주군 부남면 산불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불은 지금도 뒤로 보이는 산 정상 쪽에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전부터 적게나마 비가 내리면서 불길은 꽤 잦아들었습니다.
일몰 전 마지막으로 집계된 산불 진화율은 90%, 산불영향 구역은 93헥타르입니다.
화선 6.6킬로미터 가운데 잔여 화선은 600미터 정도입니다.
산림청은 진화 첫날, 산불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와 진화대원 등 7백여 명을 투입했습니다.
화재 지점이 가팔라 사람이 갈 수 없다 보니 진화에 난항을 겪었습니다.
헬기를 띄울 수 없는 일몰 뒤부터는 진화 작업도 멈췄습니다.
산림 당국은 밤사이 불이 번지는지 감시하고 날이 밝는 대로 헬기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무주 산불은 어젯밤 9시 20분쯤 발생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주택에서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나, 인근 야산까지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무주군은 산불이 나자, 인근 4개 마을에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대부분 귀가했지만, 주민 40여 명이 여전히 면사무소 등에 머물고 있습니다.
시설 피해는 불길이 시작된 주택 외에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금까지 전북 무주군 산불 현장에서 KBS 뉴스 서윤덕입니다.
촬영기자:정성수/영상편집:정종배
이번엔 어젯밤(26일) 주택 화재로 시작된 전북 무주 산불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날이 저물면서 진화 작업이 중단됐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서윤덕 기자, 진화 작업이 중단됐다는 소식에 더 걱정인데, 그나마 비가 좀 내리고 있다고요?
[리포트]
전북 무주군 부남면 산불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불은 지금도 뒤로 보이는 산 정상 쪽에서 올라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 전부터 적게나마 비가 내리면서 불길은 꽤 잦아들었습니다.
일몰 전 마지막으로 집계된 산불 진화율은 90%, 산불영향 구역은 93헥타르입니다.
화선 6.6킬로미터 가운데 잔여 화선은 600미터 정도입니다.
산림청은 진화 첫날, 산불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와 진화대원 등 7백여 명을 투입했습니다.
화재 지점이 가팔라 사람이 갈 수 없다 보니 진화에 난항을 겪었습니다.
헬기를 띄울 수 없는 일몰 뒤부터는 진화 작업도 멈췄습니다.
산림 당국은 밤사이 불이 번지는지 감시하고 날이 밝는 대로 헬기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무주 산불은 어젯밤 9시 20분쯤 발생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주택에서 전기적 원인으로 불이 나, 인근 야산까지 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무주군은 산불이 나자, 인근 4개 마을에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대부분 귀가했지만, 주민 40여 명이 여전히 면사무소 등에 머물고 있습니다.
시설 피해는 불길이 시작된 주택 외에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금까지 전북 무주군 산불 현장에서 KBS 뉴스 서윤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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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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