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의대생 복학 마감…31일 제적예정 통지
입력 2025.03.27 (22:02)
수정 2025.03.2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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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가 의과대학 학생들의 복학과 수강 신청을 마감했습니다.
부산대는 등록하지 않은 의대생 현황을 집계하고 내부 논의를 거쳐 오는 31일부터 제적 예정 통지서를 발송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부산대는 의대생 600여 명이 제출한 휴학계를 반려했으며, 예정대로 학사 일정을 진행하겠다고 공지했습니다.
동아대와 인제대 등 다른 지역 의대들도 학생들과 면담을 갖고 이달 안에 복귀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부산대는 등록하지 않은 의대생 현황을 집계하고 내부 논의를 거쳐 오는 31일부터 제적 예정 통지서를 발송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부산대는 의대생 600여 명이 제출한 휴학계를 반려했으며, 예정대로 학사 일정을 진행하겠다고 공지했습니다.
동아대와 인제대 등 다른 지역 의대들도 학생들과 면담을 갖고 이달 안에 복귀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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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 의대생 복학 마감…31일 제적예정 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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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7 22:02:19
- 수정2025-03-27 22:12:15

부산대학교가 의과대학 학생들의 복학과 수강 신청을 마감했습니다.
부산대는 등록하지 않은 의대생 현황을 집계하고 내부 논의를 거쳐 오는 31일부터 제적 예정 통지서를 발송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부산대는 의대생 600여 명이 제출한 휴학계를 반려했으며, 예정대로 학사 일정을 진행하겠다고 공지했습니다.
동아대와 인제대 등 다른 지역 의대들도 학생들과 면담을 갖고 이달 안에 복귀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부산대는 등록하지 않은 의대생 현황을 집계하고 내부 논의를 거쳐 오는 31일부터 제적 예정 통지서를 발송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부산대는 의대생 600여 명이 제출한 휴학계를 반려했으며, 예정대로 학사 일정을 진행하겠다고 공지했습니다.
동아대와 인제대 등 다른 지역 의대들도 학생들과 면담을 갖고 이달 안에 복귀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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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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