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경찰서, 억대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검거
입력 2025.03.27 (23:37)
수정 2025.03.2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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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금품을 가로채려 한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릉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돈을 뜯어내려 한 60대 남성 이 모 씨를 전기통신금융사기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 18일 강릉에서 만난 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1억 2,700만 원권 수표를 건네받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릉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돈을 뜯어내려 한 60대 남성 이 모 씨를 전기통신금융사기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 18일 강릉에서 만난 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1억 2,700만 원권 수표를 건네받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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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경찰서, 억대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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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3-27 23:46:36

억대 금품을 가로채려 한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릉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돈을 뜯어내려 한 60대 남성 이 모 씨를 전기통신금융사기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 18일 강릉에서 만난 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1억 2,700만 원권 수표를 건네받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릉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돈을 뜯어내려 한 60대 남성 이 모 씨를 전기통신금융사기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 18일 강릉에서 만난 보이스피싱 피해자로부터 1억 2,700만 원권 수표를 건네받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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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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