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건조·강풍 계속…찬바람에 기온 뚝
입력 2025.03.28 (07:47)
수정 2025.03.2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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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는 건조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충남 서해안과 호남, 제주에는 강풍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예상됩니다.
계속해서 불조심해주셔야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밀려와 오늘 아침 어제보다 기온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서울은 3.7도로 출발하고 있고, 내일은 1도, 일요일에는 0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주말 동안 낮 기온도 한 자릿수에 그쳐 쌀쌀하겠습니다.
지금 강원 동해안과 제주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앞으로 5mm 정도의 비가 이어지겠고, 강원 산지에는 대설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1~5cm의 눈이 오겠습니다.
오늘 서쪽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강원 산지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3.7도, 광주 5.6, 창원은 10.5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12도, 대전, 전주 13도, 대구, 부산은 15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크게는 15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상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수도권과 강원도에 약하게 비가 내리겠고, 이후로는 뚜렷한 비 예보 없이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박혜령
여기에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충남 서해안과 호남, 제주에는 강풍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예상됩니다.
계속해서 불조심해주셔야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밀려와 오늘 아침 어제보다 기온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서울은 3.7도로 출발하고 있고, 내일은 1도, 일요일에는 0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주말 동안 낮 기온도 한 자릿수에 그쳐 쌀쌀하겠습니다.
지금 강원 동해안과 제주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앞으로 5mm 정도의 비가 이어지겠고, 강원 산지에는 대설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1~5cm의 눈이 오겠습니다.
오늘 서쪽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강원 산지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3.7도, 광주 5.6, 창원은 10.5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12도, 대전, 전주 13도, 대구, 부산은 15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크게는 15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상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수도권과 강원도에 약하게 비가 내리겠고, 이후로는 뚜렷한 비 예보 없이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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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는 건조 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충남 서해안과 호남, 제주에는 강풍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예상됩니다.
계속해서 불조심해주셔야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밀려와 오늘 아침 어제보다 기온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서울은 3.7도로 출발하고 있고, 내일은 1도, 일요일에는 0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주말 동안 낮 기온도 한 자릿수에 그쳐 쌀쌀하겠습니다.
지금 강원 동해안과 제주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앞으로 5mm 정도의 비가 이어지겠고, 강원 산지에는 대설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1~5cm의 눈이 오겠습니다.
오늘 서쪽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강원 산지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3.7도, 광주 5.6, 창원은 10.5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12도, 대전, 전주 13도, 대구, 부산은 15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크게는 15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상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수도권과 강원도에 약하게 비가 내리겠고, 이후로는 뚜렷한 비 예보 없이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박혜령
여기에 오늘도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충남 서해안과 호남, 제주에는 강풍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예상됩니다.
계속해서 불조심해주셔야겠습니다.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밀려와 오늘 아침 어제보다 기온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서울은 3.7도로 출발하고 있고, 내일은 1도, 일요일에는 0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주말 동안 낮 기온도 한 자릿수에 그쳐 쌀쌀하겠습니다.
지금 강원 동해안과 제주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동풍의 영향으로 앞으로 5mm 정도의 비가 이어지겠고, 강원 산지에는 대설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1~5cm의 눈이 오겠습니다.
오늘 서쪽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강원 산지에는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3.7도, 광주 5.6, 창원은 10.5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12도, 대전, 전주 13도, 대구, 부산은 15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크게는 15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상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수도권과 강원도에 약하게 비가 내리겠고, 이후로는 뚜렷한 비 예보 없이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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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 hee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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